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손자 허 블라디슬라브 씨를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차담회, 왕산로 걷기, '빛의 거리' 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허위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다졌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제2기 동대문구 장수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답십리1동주민센터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법, 낙상 예방 운동,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9월 8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 또는 의약과 건강장수팀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드론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비해 현안 과제 토의, 공습 대비 훈련, 드론 테러 대응 훈련 등을 진행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훈련을 추진한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어린이 7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격려하고, 구 차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문화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는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2025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를 개최한다. '경계를 넘어, 가장 새로운 1960'이라는 슬로건 아래, 뉴트로 영화 축제로 꾸며지며, 1920년대 무성영화부터 최신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화 상영과 토크쇼, 라이브 공연, 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6일 동대문청소년독서실에서 학부모 대상 ‘우리아이 학교폭력 피해·가해 막는 법’ 특강을 개최한다. 법률 전문가 박유영 변호사가 학교폭력 유형 분석,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가해 학생 지도 방법 등을 강연하며, 8월 18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7~8월 동안 운영했다. 청년들은 산업현장(제스파 본사), 공공기관(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특화 시설(서울한방진흥센터) 등을 방문하며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직업훈련에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13일 고등과학원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45쌍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과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인공지능(AI) 및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4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휘경롯데1차아파트를 시작으로 소방시설, 피난 시설, 방화문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예산이 필요한 시설은 보수·보강 조치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구청에서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 방송인 박경림 토크콘서트, 어린이 창작 뮤지컬,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등한 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와 뮤지컬은 8월 18일부터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7일 이문수변공원 내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에서 관내 장애인 청소년 10여 명을 위한 특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패들보드, 카약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색다른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동대문구는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여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은 10월 31일까지 무료 운영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 기반 프로그램 '두시티톡'을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연중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블라인드톡', '얼려먹는 티톡', '마리모톡' 등 다양한 주제로 약 227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8월에는 '컵꾸티톡', '베어브릭톡', '향기톡톡'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체험 활동과 함께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지원매니저가 직접 기획하여 또래 청년과의 공감대 형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