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9월 30일 관내 어린이집 원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과 6개 부스의 안전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3D영상교육, 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미로 체험, 응급처치 교육, 교통안전 체험, 지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과 동물보호 가치관 형성, 그리고 동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물보호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 반려동물 행동 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안전한 행동요령 및 펫티켓, 생명존중 의식 함양 등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타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려가구 증가에 발맞춰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동대문구가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 2기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동대문구민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 지원 및 취업 연계를 제공하며, 펫시터, 수의테크니션, 반려견 생명존중 강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8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 후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교육은 9월 16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전곡시장 인근 상점가와 회기동 경희대 정문 앞 대학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동대문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7개소로 확대됐다. 구는 이번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과 상인의 상생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 용두근린공원 내 스마트쉼터 명칭을 ‘용두숲마루’로 변경. 공원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1층 실내에는 안마의자, 자동 혈압계 등을, 2층 실외에는 바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하여 다양한 휴식 활동을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동 새샘근린공원에 스마트쉼터 ‘힐링라운지’를 개장했다. 약 30㎡ 규모의 스마트 파고라 형태로 조성된 쉼터는 소파, 냉난방기, 자동 혈압계, 충전 테이블, 도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CCTV와 통합관제센터 연계, 온도 자동제어 시스템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야간에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행동실천 리빙랩’을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약 30명이 참여하여 5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리빙랩 그룹’과 ‘강의식 교육 그룹’으로 나뉘어 가정 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며 교육 방식에 따른 행동 변화 효과를 비교·분석한다. 또한, ‘기후취약계층 기후체감경험 수집 리빙랩’을 통해 기후위험 취약계층의 경험을 수집하고 지역 맞춤형 기후적응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방학 동안 관내 고등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삼육보건대 등 5개 대학과 함께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과 소개, 진로 특강, 멘토링, 교수 강의, 실험·실습, 캠퍼스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특히 한의예과, 로스쿨 등 인기 학과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는 하반기에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라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상향(200%→250%, 250%→300%)을 한시적으로 적용(2028년 5월 18일까지)하며, 무단 증축된 소규모 위반건축물 해소를 위해 무료 건축사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ChatGPT를 활용해 공동주택 감사사례를 4컷 만화로 제작한 ‘그림으로 알아보는 공동주택 감사사례집’을 발간·배부한다. 해당 사례집은 실제 감사 사례와 법령 질의·회신 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회계처리, 공사·용역,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대문구는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했으며, 향후 AI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한 '2025 동대문구 문예공모전' 시상식이 5일 개최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작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이번 공모전은 '동대문, 문화와 사람을 잇다'와 '동대문, 역사가 흐르는 거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일 님의 <길 위에서>가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7월 4일부터 9일까지 청량리종합시장 및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여름철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여름철 비수기 농축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