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경북 청도군과의 자매결연 기념 '청도 복숭아 특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00여 박스가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 농특산물뿐 아니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2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를 9월 17일 개최한다. 만 19세~39세 예비 창업자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상금과 동대문구청장상, 참여 대학 총장상이 수여된다. 이 대회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관내 창업보육기관들이 연합하여 주관하며, 구는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138명을 대상으로 ‘사춘기 성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청소년들은 사춘기 신체·정서 변화, 위생 관리, 월경 등 실생활 관련 성 지식을 배우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형 활동, 사례 중심 토론 등으로 진행된 교육은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성교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외대쌤 영어브릿지 교육'을 운영한다. 한국외대와 협력하여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진학 전 영어 기초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외대 영어 전공생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관내 7개 기관에서 10개 반으로 분산 운영되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체 개발 워크북과 스마트러닝 기법을 활용한 학습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약술형 논술대비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대입 전형에 약술형 논술 도입 대학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단기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논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약술형 논술의 기초부터 실전 대비까지 단계별 학습을 제공하며, 현직 교사 집필 ‘약술형 논술자료집’ 배부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특강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1:1 입시컨설팅, 학습코칭 등을 상시 운영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집단급식소 순회방문 지도 효과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부터 2025년 3월까지 100인 이하 급식소 76개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방문 횟수 증가에 따라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시설 간 관리 격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평균 위생관리 점수는 첫 방문 시 79.20점에서 20차 방문 시 92.37점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8회 이상 지도받은 급식소는 평균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다만, 원료사용 관리 항목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과 용답동에 각각 '래미안엘파인아파트·장안동성당' 정류소와 '청계한신휴플러스' 정류소를 신설하여 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대중교통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는 에코백 순환 캠페인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구청 로비와 민원실에 에코백 수거함을 설치하여 직원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7월까지 2700여 개의 에코백이 기부되어 비닐봉투 사용량 1200장 이상 감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도 종이·토너 절감, 에코백 캠페인 확대 등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디지털 행정 전환을 통해 2025년 상반기 종이 구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53.5% 감소시켜 약 7.6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했다. 또한, 에코백 기부 캠페인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동대문문화재단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약 3만 명이 방문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한 퓨전국악, 재즈 공연, 야외 영화 상영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축제에서 발생한 음식 구매 대기줄 혼잡 및 높은 판매 가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축제 장소 변경, 메뉴 단가 조정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대상으로 '2025 제로캠페인 이벤트 - 시설과 가정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16개 어린이집과 87개 가정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미션을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플러그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어린이집과 가정의 협력을 통해 아동에게 환경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8월 28일 부모 집합교육 행사에서 우수 참여 시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네이버 제2사옥 '네이버1784'를 방문하여 AI 및 스마트워크 기술을 살펴보고 행정혁신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2025 생성형 AI 챌린지' 본선 진출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네이버의 AI 기술 및 서비스 사례를 듣고, 로봇과 AI 기반 스마트워크 공간을 견학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과 주민 중심 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