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고산자로 일대 노후 가림막 1단계 구간(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입구) 철거를 완료하고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 1단계 구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철거되었으며, 개방형 캐노피, 통일형 간판 디자인 등을 도입하여 보행환경 개선 및 도시경관 회복을 추진한다. 2단계 구간(경동시장 입구~광성상가 5번 입구) 정비는 2026년 1월 시작 예정이며, 전체 사업은 2026년 5월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장마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시설물과 배수시설을 점검했으며, 호우주의보 발효 시 공사장, 공동주택, 지하차도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 제거에 힘썼다. 특히 중랑천·정릉천 인근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하여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공사장 토사 제거 및 중랑천 둔치 부유물 수거 작업도 병행했다.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단계를 조정하고 재해취약지역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Walking City 동대문구’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가림벽 디자인을 적용하여 걷기 좋은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새로운 디자인은 주민들이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을 즐기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담아 역동적이고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과의 소통 매개체이자 건강한 보행 문화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네 곳의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구청 앞 광장과 배봉산 근린공원 물놀이장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중랑천 장안1 수변공원과 정릉천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은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각 장소별로 연령 제한 및 시설이 다르게 운영되며, 기상 악화 시 휴장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초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청량리동 생활체육회와 도진환 전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장으로부터 수박 332통을 후원받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1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40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전농2동 슈필라움 작은도서관에서 독서 동아리 ‘단비’ 회원들과 함께 김정운 교수의 『바닷가 작업실에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를 주제로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나만의 슈필라움’, ‘동대문구에 바라는 공간’ 등을 주제로 토론하며 공간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신만의 슈필라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의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사회 부문 전국 4위를 차지하며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동대문구는 공공의료 접근성, 안정적인 주거환경,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등 사회 영역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정책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7월 14일부터 8월 중순까지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더위사냥 힐링냉장고'를 운영한다. 중랑천, 성북천 등 주요 하천변 산책로와 배봉산 입구 등 7개소에 설치된 냉장고에서 하루 세 차례(오전 8시, 정오 12시, 오후 4시) 시원한 생수를 1인당 1병씩 제공한다. 이례적인 폭염 조기 발생으로 운영 시기를 전년보다 14일 앞당겼으며, 생수 배부와 함께 빈 생수병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는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장한평역 1·2번 출구 일대 무장애 통행길 정비를 완료했다. 이는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현장을 점검하고 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결과다. 무질서하게 주차된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정비하고, 초화 화분을 배치하여 쾌적한 보행 공간을 확보했으며, 자전거 보관대를 이전 설치하여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

서울 동대문구 꿈자람공동육아방 답십리점이 새단장을 마치고 7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영유아의 오감 자극과 탐색·경험 중심 놀이에 초점을 맞춰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다양한 감각놀이 요소와 탐색 중심의 교구를 배치했다. 수유실도 마련하여 보호자와 영유아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동측 보도육교의 보수·보강 공사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14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노후화된 육교의 안전사고 우려와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추가 설치했으며, 육교 주변 이면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보도 신설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사를 비롯한 주요 생활권과 관내 곳곳에 여름꽃 2만 8천여 본을 심어 도심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피는 거리 조성과 주민 참여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