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하천변에 '중랑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초록사잇길'로 명명된 이 사업은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인근 '물빛정원 수국원'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심미적 통일성을 높였다. 이는 도시 공기 순환과 생태 연결, 주민 휴식을 위한 녹지축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맞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희대 자연사 박물관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구와 생태이야기' 특강은 7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 진행되며, 한국외대 인도연구소·국제지역연구센터와 함께하는 '인도의 문화와 신화 그리고 현재', '영화로 읽는 세계 문학' 강좌도 마련됐다. 6월 26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 소나무센터(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는 25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가정폭력 상담 연계 대상 가구와 상담원 등 22명이 참여한 '솔방울 힐링모임'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족욕, 한의학 박물관 관람, 한방 마사지, 온열 안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가정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여름방학 동안 고교생 대상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고단백(고교학점제 단단하게 백프로 지원하기)'을 운영한다. 고려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등에서 생명과학, 국제외교, 로스쿨, 간호학 등 다양한 전공 체험을 제공하며,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되어 학교생활기록부에도 기재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미래 동기 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폭염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 복지 대응'에 나섰다. 관내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쉼터 54곳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어르신 안전숙소'를 제공한다. 경로당과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 전용 쉼터로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숙박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대상 신규 발굴, 지역 자원 연계 강화, 장애인 재활학교 운영 등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학기제로 운영되는 장애인 재활학교는 재활운동,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 제안에 따라 정릉천 인근 주택가 골목길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미관 훼손, 조도 부족 등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CCTV 및 비상벨 추가 설치, 가로등 조도 개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적용 등을 지시하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9일 전곡초등학교 배드민턴부 학생들을 격려하고 표창장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전곡초 배드민턴부는 제9회 서울특별시장기 배드민턴대회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를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전기이륜차 해피아워'를 개최하여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이륜차 무상점검, 시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배터리 교환형 충전소(BSS) 추가 설치를 추진하여 충전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화재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래미안미드카운티 수변공원 광장에서 ‘2025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개최하여 입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주택 관리 법령, 감사 지적 사례, 층간 소음 등 실생활에 유익한 교육과 함께 구청장과 주민 간의 직접 대화를 통해 마을축제 개최, 소규모 공연 추진, 주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답변과 개선 약속을 제시했다. 또한, 자전거 수리센터, 반려식물 클리닉, 구정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아버지의 자녀 돌봄 참여를 높이고 주체적인 양육 역할 확립을 위해 '1:1 아빠육아컨설팅' 사업을 6월부터 운영한다. 3개월~7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놀이지도, 대화법, 행동 특성 등을 교육한다. 구글폼을 통해 10월 초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육아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 필요한 경우 부부 및 가족 상담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중등 전환기 영어 학습 지원을 위해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외대쌤 영어브릿지’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국외대와 협력 개발한 중등 대비 영어 특화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문법, 작문, 독해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한다. 한국외대 영어 전공생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하고, 수료생에게는 한국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구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