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주거취약계층 1인가구의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내 고시원에 홍보게시판을 설치했다. 이는 지난해 이필형 구청장의 현장 방문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기증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구는 약 90여 개소 고시원에 게시판을 설치하고 매월 맞춤형 복지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참여단과 함께 ‘스마트도시 리빙랩’ 2회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도시 문제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도시 전략 ‘4N CITY’를 소개하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참석자들은 행정과 주민의 협력적 분위기를 높이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청량리 전통시장 리디자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스마트빌리지 기술 적용 등 3대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3회차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동대문형 스마트도시’ 정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청춘남녀 연애코칭·만남 프로그램 성료…7쌍 커플 탄생

서울 동대문구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담은 정책 가이드북 '행복출산 함께돌봄'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1인 자영업자 출산(휴가)급여,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 등 신규 사업 및 기존 제도 개선사항, 동대문구 특화사업 등 76개 정책이 수록됐다. 출생축하용품 지원 확대, 아동 긴급동행 서비스, 다자녀 입학축하금 지원 등 동대문구만의 특색있는 사업도 소개하며, '동대문구 가족 앰버서더' 활동 내용과 서비스 이용 후기도 담았다. 구는 가이드북을 통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쉽게 얻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중랑천 장안교 하부에서 '2025 동대문구 반려견 가족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0여 가구의 반려견 가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행동 교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위생 미용,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장안교 하부에서 장평교 하부까지 2.5km 걷기대회도 진행됐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87.5%, 만족 7.5%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과 함께 '장기려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여 어르신 80명에게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가 건강 상담, 초음파 진단, 물리치료 등을 진행했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동대문구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걸으면 좋아요! Walking City 동대문구' 선포식을 개최하고 걷기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걷기를 통해 단거리 차량 이용을 줄이고 도시 구조를 보행 중심으로 개선하여 탄소 배출 감소 및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전통시장, 문화시설, 녹지축 등을 연결하는 '동대문구형 걷기 좋은 길 5선'을 조성하고, 모바일 걷기 챌린지, 가족 단위 테마 걷기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통학로 정비, 무장애 보행로 조성, 하천변 수변 보행 공간 확대 등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유흥시설 밀집 지역인 장안동에서 마약류 관련 위법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청, 경찰서, 관련 협회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마약 없는 '청정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자체 개발한 가정용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치해요’가 디지털 기반 치매 예방 관리체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가치해요’는 QR코드북 또는 전용 앱을 통해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음악, 원예, 미술, 작업, 운동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치료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키트 형태로 제공되어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2025년 현재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만 6천 회, 앱 다운로드 550건을 기록하며, 향후 온·오프라인 교육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치매 예방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6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재무, 건강, 주거, 마음건강 4개 분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와 동부교육지원청은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IB 교육과정 도입 및 운영, 인프라 지원, 교육자료 공유 등을 추진하며, 주민 설명회 개최 및 IB 학교 발굴 등을 통해 동대문구를 서울 동북권 IB 교육의 거점 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평일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종합민원실 야간 연장근무를 운영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0일 야간 연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민원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