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까지 권역별 건강장수센터 2개소를 설치하고, 전문가 팀이 방문 상담 및 평가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 3개월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대문구 장수대학' 프로그램 운영 및 '장수헬퍼' 양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 장수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장애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800여 명의 주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장평교 하부 둔치에 조성된 ‘사계정원’의 튤립 8만 본이 만개하여 봄꽃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피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구는 시민들이 휴식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3년 봄부터 꽃 단지를 조성했으며, ‘물빛 수국정원’, ‘장안동 장미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이어져 산책하며 계절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7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위임장 없이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을 요구하는 폭언·폭행 민원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민원여권과 등 종합민원실 4개 부서, 보건소, 청원경찰, 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 경찰관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 발생 시 팀장의 고지, 웨어러블 캠 촬영, 비상벨 신고, 경찰 출동 및 제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비상벨 작동 여부, 통신 상태, 웨어러블 캠 실사용 등을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공무원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조치 등 민원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중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형 공사장 주변, 지하철역 인근 등 지반침하 우려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공동조사 용역 및 CCTV 하수관로 조사를 병행하여 노후 하수관로 등으로 인한 침하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점검을 추진하며,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서울 동대문구, '2025년 거리가게 환경 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비 3억 5천만 원 확보. 전국 최초 거리가게 실명제 100% 완료 등 가로환경 개선 선도. 서울시 거리가게 평가 최우수구 선정. 보행권 확보 위해 암석정원, 가로변 띠녹지 등 조성. 전국 최대 규모 정비 실적, 다수 자치구 벤치마킹.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6일 홍파초등학교에서 '꽃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 교직원, 구청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학교 후문 녹지대에 꽃을 심고, 보행 환경 개선 및 정원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AI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무 중심의 'AI동대문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생성형 AI 교육 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목표로 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천시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도봉구와 마포구를 지목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19세~39세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5월 1일부터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초검사, 혈액·소변검사 등 52종의 검진을 제공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맞춤 건강 상담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초급자 교육, 이동식 수리센터 운영, 자전거 및 PM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1월까지 운영되는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및 PM 보험을 시행하여 사고 발생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봄꽃축제에서 ‘탄소중립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기후위기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