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에서 5만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1회용 쓰레기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방문객과 운영자 모두 다회용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약 12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가져왔다. 구는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중랑천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의 일환으로 ‘봄꽃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내 80여 개 봉제업체가 참여해 300여 벌의 의류를 선보였으며, 어린이와 전문 모델들의 패션쇼가 진행됐다. 퍼스널컬러 진단, 봉제인형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패션봉제 산업을 지역경제의 기반으로 강조하며, 이번 패션쇼가 봉제 소공인들의 역량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AI)과 협력하는 '실험적 행정'을 추진 중이다. AI, 실무자, 행정 전문가가 참여하는 '솔로몬 TF'를 통해 장기 미해결 사업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첫 시범 과제인 '경로당 주 5일 중식사업'에서 AI 분석과 현장 점검을 통해 '경로당 자체 중식 확대'와 '반찬 배송 병행 운영'이라는 맞춤형 투트랙 전략을 도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3일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17,882㎡ 부지에 4개 동을 철거하고 최고 32층 규모의 아파트 6개 동(618세대), 오피스텔 1개 동(93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어린이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사업 기간은 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회 25명, 청소년참여위원회 14명 등 총 39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정책 간담회, 캠페인, 권리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하며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30개소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이며, 개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만 접종 가능하다. 백신은 무료 제공되며 접종 시술료 1만 원은 보호자 부담이다.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종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위생과 또는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 공무원 진화대 편성 및 교육, 유관 기관 협의회 개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소방서와의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2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대상 '2025 상반기 동대문구 영어랑 놀이랑' 방과후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 체육, 영어 쿠킹, 영어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도시농업체험학습장이 4월 28일 개장하여 2025년 농사를 시작했다. 3032세대가 신청, 927세대(경쟁률 3.3:1)가 텃밭(분양료 1만원)을 배정받았다. 개장식에는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교육 및 상추 모종 심기 실습이 진행됐다. 구청장은 도시농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녹색 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에서 지원받은 320주의 묘목을 심어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남북 간 녹색화해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목적이 있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북권 체험형 관광코스'를 60회 운영한다. 작년보다 풍성해진 체험 활동과 신규 코스로 버스투어(청계천, 왕의 선농제 행차길, 이야기보따리)와 도보투어(황후의 숲, 도심산책길, 시간여행)를 즐길 수 있다. 쿠킹클래스 확대, 천장산 나무공방 추가, 평일 운영 등으로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치매 고위험군과 가족을 위한 '슬로우 가드닝 클럽'을 운영한다. 전농동 '지식의 꽃밭'에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통해 감각과 기억을 깨우는 활동에 참여한다. 이론 수업부터 정원 설계, 식재, 사진 촬영까지 직접 정원을 가꾸는 경험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