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7월부터 재산세 납부 기한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재산세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5년간 고지서 미송달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 서비스 신청서를 발송했으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 후 사진을 찍어 회신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문자를 받지 못한 주민도 세정과 재산세팀(☏2127-4132)으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생 축하 선물을 기존 선물박스에서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 출산 가정은 3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원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동대문구에 출생신고를 한 출산아의 부모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포인트를 신청하고 육아용품을 주문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기관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1일부터 '동대문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15% 할인된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지원을 기대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식단 제공,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과 놀자'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 개선에 큰 효과를 보고 있으며, 학부모 만족도도 매우 높다. 2020년 식약처 우수 사례 공모 우수상, 2024년 서울시장 유공 표창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복지시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1:1 아빠 육아 컨설팅'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생후 3개월~7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정별 맞춤형 육아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교육 현장에서 육아 참여 모습을 관찰하고 지도한다. 필요시 부부 및 가족 상담 연계도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에 시민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서울마음편의점'이 개소했습니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소통, 식사,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라면조리기, 커피머신, 족욕기 등 편의시설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대장금', '튼튼 모임', '영화 감상 모임'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용자들은 자가진단 및 상담을 통해 고립 위험도를 파악하고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취업 희망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수의테크니션, 펫케어 실무, 반려견 유치원 인턴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민간자격증 취득 지원과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관리역은 3월 31일 청량리역 및 선상광장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복지 행사 및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모색한다. 첫 행사로 4월 25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28일 서울약령시장 및 청과물시장 주변에서 무단 투기된 폐기물 수거 및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관내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도 새학기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올해 하수관로 120km, 빗물받이 9만 개 정비를 통해 수질오염, 침수, 악취 및 해충 발생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현장 중심 인적 복지안전망인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회를 개최했다. 활동단은 복지 위기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48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이해 및 소통 방법을 배우고, 활동 사례 공유 및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적극 참여를 다짐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북 청송군에 긴급 구호물품(생수 6000병, 컵라면 1500개)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동대문구는 산불 희생자 추모를 위해 구청 광장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5일 요양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홍보이사 이미애 치과위생사가 노인 구강 관리 중요성, 구강 질환과 전신 질환 관계, 돌봄 인력의 노인 구강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후 5개 요양시설을 선정해 구강 관리 모니터링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