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반려식물클리닉센터에서는 아픈 식물에 대한 상담, 진단, 처방, 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식물 관리법을 알려주는 '반려식물교실'도 운영한다. 전화 상담 또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방문 시 '반려식물치료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멘토스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와 정신응급환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환자 진료 및 이송,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동대문구는 예산 지원과 응급·행정입원을 지원하고, 멘토스병원은 24시간 정신응급 병상을 운영하며 고위험 환자를 우선 치료한다. 경찰서는 현장 출동 및 응급입원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소방서는 환자 발생 시 긴급 구조 및 이송을 담당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이후 높아진 학교 안전 우려에 따라, 기존 통학로 안전 관리 외에 학교 내 안전 인력을 추가 지원한다. 관내 21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학교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각 학교는 저학년 늘봄학교 안전 도우미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155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며, 안전 인력 지원 외 학교 시설 개선, 국제 교류, 석식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저연차 직원 모임 '두드리머(Do-Dreamer)' 독서토론회를 개최하여 구청 광장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공간혁명', '나, 건축가 구마 겐고' 등의 책을 읽고 공간 구성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쉼'을 위한 공간, 어린이 특화 공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직원들의 현장 방문 및 체험을 통한 공적 감수성 향상을 강조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안전취약가구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을 기존 1000가구에서 1250가구로 확대하고, 지원 물품도 다양화했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김홍남 전 서울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을 동대문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김 대표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에서 다양한 문화사업 경험을 쌓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김 대표의 리더십을 통해 동대문구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4년 서울시 거리가게 정비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도로법 분야 특별사법경찰 지명을 받아 거리가게 실명제 100% 완료 등 선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 결과, 거리가게 37.5%를 정비하고, 노점 발생 방지를 위해 암석정원, 가로변 띠녹지 등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체감 사업, 업무 성과 평가 등 자체 평가뿐 아니라 외부 기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3월 18일 한국외대를 시작으로 20일 서울시립대, 4월 9일 경희대에서 ‘찾아가는 계약서 작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부동산 계약서 작성, 공적 장부 확인, 임대차 제도 안내,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3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생명 존중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민, 직장인, 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창의적인 슬로건을 QR코드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수상작은 자살 예방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남성 어르신 대상 건강 증진 프로그램 ‘톰과 제임스를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동백꽃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건강관리가 소홀하고 프로그램 참여율이 낮은 남성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톰’, ‘제임스’ 등 영어 이름을 사용하며 활동하고, 전립선 건강 강좌, 만성질환 관리 교육, 영양 교육, 건강 걷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강좌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받는다.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도로, 옹벽, 건설 현장 등 100개소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3월 17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또한, 25일에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민간 건축 공사장 2개소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영세 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설비, 냉난방기, LED 조명 등 35개 품목을 지원하며, 업체는 총 비용의 10%를 자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