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및 통학로 순찰을 실시했다. 답십리초교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신답초교 주변은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순찰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울 동대문구는 부동산 거래 환경 개선을 위해 개업 공인중개사 대상 맞춤형 개별 교육 및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전세 사기 우려 지역과 입주 예정 아파트 인근 중개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부동산 전문 강사와 중개업 담당자가 협업하여 계약서 작성, 허위 광고 근절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권역별 집합 교육을 통해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는 3월 1일부터 '약초 족욕 체험'을 운영한다. 약쑥, 감국 등 계절별 약재를 활용한 족욕으로 시민들에게 한방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한옥 누각에서 '두한족열' 건강법을 체험할 수 있다. 3월 10일부터는 선착순 2000명에게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약초 족욕, 보제원 한방 체험, 한의약 박물관 관람, 전통 한방 차 시음을 1만원에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가스 시설 10개소와 LPG 사용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가스 시설 기술 기준 준수 여부, 지반 침하로 인한 파손 여부, 정기 검사 및 보험 가입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은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 누리집과 SNS를 통해 해빙기 가스 안전 수칙을 홍보하여 구민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4인 이상 가구를 우선으로, 가구당 최대 28만원(구매가의 4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총 5억 9천만 원의 예산으로 120명의 청년 구직자를 지원한다. 5주 단기부터 25주 장기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97명이 참여하여 29명이 취업 등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통 공간 '씽글벙글 사랑방 동대문구 1호점'을 경동시장 신관 2층에 개소했다. '이음마루'라는 이름의 사랑방은 서울시에서 15번째로 조성되었으며, 1인 가구 주민들의 건강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매월 생일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2월 27일, 1월과 2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직접 미역국을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구청장이 '1일 산타'로 변신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다양한 소통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만 59세 이하 동대문구 거주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 3회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및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자살 유족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애도를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자조모임 ‘희망샘’을 연중 운영한다. ‘희망샘’은 유족들이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회복한 유가족들이 ‘동료 지원 활동가’로 활동하며 다른 유족들을 지원한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유가족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02-963-1621)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구, 청년들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정책 상담, 고립·은둔 특화 상담 등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3·1절을 앞두고 전농동 마을마당에 위치한 참전유공자명비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필형 구청장을 비롯해 유관순 열사의 친조카 유장부 씨,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명비와 주변을 청소하고 헌화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동대문구는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 인상,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근거 마련 등 보훈 대상자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