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부문과 재정 건전성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상위 2개 자치구만 해당하는 성과로,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외부재원 확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동대문구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금을 기존 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양육수당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를 위해 매년 개최하던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새해 떡국 나눔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연말을 맞아 관내 고시원 6개소를 방문하여 1인 가구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고시원 거주자들은 경제적 어려움보다 외로움과 질병 시 도움 부재를 더 큰 문제로 호소했다. 이에 동대문구는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심리 상담 등 정신적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하는 등 1인 가구 지원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산타로 변신해 직원들에게 간식과 격려를 전달하고, 생일을 맞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해에도 더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자 대상 연말 특강 성료. 육아 전문가 초청, 수면 교육 등 실질적인 육아 팁 제공. 이필형 구청장 참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지원 약속.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2일 ‘동대문구 눈썰매장’을 방문, 현장점검 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대문구 눈썰매장은 20일 개장 이후 2025년 2월 2일까지 무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매점, 휴게실, 빙어잡기 체험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20일 소상공인 지원정책 전담기관인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중앙정부, 서울시,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고, 연 1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도 간소화된 절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2025년 예산 9,109억 원 확정…전년 대비 13.12% 증가

동대문구는 싱크홀 예방을 위해 지반침하 우려 지역 15곳과 동북선 지하개발 구간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 총 22개의 공동을 발견하고 복구를 완료했다.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탐사와 노후 상·하수관로 교체 등을 통해 싱크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구민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동대문구, 2025년 교육 분야에 155억 원 투자. 수요자 맞춤형 공교육 강화 위해 학교 환경 개선, 통학 환경 개선 등 지원.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사업 지원 및 온라인 학습 지원 강화. 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 제공 등. 한국외대와 협력하여 '동대문형' 영어 커리큘럼 개발.

동대문구는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로부터 겨울나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