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대문구가 국가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우편물 발송과 SNS 홍보를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의료취약지대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2년마다 일반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해 무료 검진 혜택을 제공한다. 2024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검진 항목에는 문진, 상담,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엑스레이 검사 등이 포함된다.

동대문구가 동국대학교 봉사동아리 '페인터즈'와 협력해 용신동 주택가의 낡은 벽화를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로 인해 동네 분위기가 화사해졌고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가 한의학의 가치를 알리는 숏폼 영상 공모전 '한방에 담다'를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이며, 최종 수상작은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 작품 선정 결과는 12월 13일 발표된다.

동대문구가 청량리-왕십리역 단선 철도 신설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대문구는 자체 타당성 조사를 통해 청량리 일대 개발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 등을 반영해 합리적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이 올해 47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센터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기관이다. 구는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교육,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지원 사업 맞춤' 멘토링과 IR자료 작성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은 딥테크 TIPS, SaaS 개발지원, 그린바이오산업 등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32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또한 IR 자료를 통한 홍보로 15억 원의 민간투자를 추가 유치해 총 47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문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민들의 맨발 걷기 운동에 대한 관심에 부응해 답십리근린공원에 '답십리근린공원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황톳길은 공원 중앙이 차도로 나뉘어 있는 특성을 고려해 답십리1공원(상부)에 130m, 답십리2공원(하부)에 110m, 총 240m 길이로 조성됐다. 황톳길에는 황토 족탕, 세족장, 신발장, 가방걸이대, 휴게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답십리근린공원 황톳길에서 구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체육회는 10월 20일(일) 배봉산 둘레길에서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7시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출발해 약 4.5km 순환산책길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시간에 맞춰 참여하면 된다. 산책로는 무장애 나무데크로 조성돼 휠체어, 유아차 이용자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개그맨 김한국의 진행, 치어리딩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진다. 또한 걷기 이후 경품추첨 행사가 열리며, 경품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삼육서울병원 등 관내 기업에서 협찬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둘레길의 가을정취를 느끼며 가족, 이웃과 소통하고 건강도 챙기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16일 향후 5년간 추진할 스마트도시 청사진을 발표했다. '사람 중심으로 디지털 공간이 연결되는 행복도시 동대문'을 목표로 한다. 동대문구형 스마트도시는 '녹색 경제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 '미래 지향형 도시'로 구분된다. 이를 위해 33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선정하고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동대문구형 스마트도시 개발 의지를 알린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7월부터 '스마트구청장실'을 운영 중이다. 빅데이터 기반 종합상황시스템을 갖추고 재난안전, 도로교통 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마당에서 '2024 동대문구 청소년 페스티벌 텐 페스타(TEN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및 청소년시설에서 활동 중인 동아리들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인다. 밴드 원위(ONEWE)의 특별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히든싱어6 준우승자 김가람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개막식과 공식행사로 이어진다. 경희중·전일중·정화여중·청량중·경희여고·해성여고·휘경여고·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활동하는 댄스·치어리딩·밴드 동아리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공연 중간에는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활동한 사회자가 퀴즈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이어 밴드 원위(ONEWE)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 체험, AI ...

서울 동대문구는 10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초등학생 방과 후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동대문구 영어랑 놀이랑' 하반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영어랑 놀이랑'은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인 '파닉스(알파벳)'로 영어를 배우기에 앞서 원어민과 함께 영어로 소통하고 놀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놀이위주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사전 모집한 초등학교 1~3학년 6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동대문구는 아이들이 친숙한 미술도구, 보드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매주 화요일에는 미국, 영국 등 세계문화를 알아보고, 목요일에는 미술을 통한 영어교육, 토요일은 보드게임을 통한 영어교육이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원어민 교사와 소통하며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데 해당 수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어린이공원 3개소의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비대상 공원은 마로니에어린이공원, 휘경어린이공원, 용머리어린이공원 등 이다. 구는 총 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 수 있는 공원으로 재구성했다. 마로니에어린이공원에는 동대문구 최초로 2개의 조합놀이대를 연결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휘경어린이공원에는 나비, 자연, 장미, 칼라를 주제로 한 4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했으며, 소나무 15그루를 추가로 식재했다. 용머리어린이공원에는 용머리 모양의 조합놀이대와 음수대 등 주민편의 시설이 새로 조성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3개 더 늘어났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위해 주민과 함께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청장 이필형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참석해 '글로벌 CDO 포럼' 축사를 맡았다. 이 구청장은 "스마트시티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기술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전시회와 포럼이 모두에게 유익한 배움과 협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SLW)'는 서울시가 국내 혁신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72개국 115개 도시에서 134명의 연사가 참여해 스마트 기술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