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대문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한방진흥센터와 약령중앙로 일대에서 ‘제30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서울약령시협회 주관으로, 서울약령시의 역사적 가치와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보제원 제향 퍼레이드’가 열리고,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전통 제향 의식이 재현된다. 또한 ‘비빔 퍼포먼스’를 통해 한방 재료를 활용한 건강 비빔밥을 만들고 나눈다. 오후에는 공식 개막식과 ‘한방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축하 공연과 청사초롱 점등식,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한방 화장품·향수 만들기, 한방 향기주머니 만들기, 약령시장 골목투어 등 한의약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한방요리경연대회와 전통한약재 썰기대회가 열린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전통 한방의 가치와 현대적 해석을 결합하여 구민들이 한의약의 우수성을 체험하...

서울 동대문구가 새로운 형식의 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_이동무대'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장한평역에서 장안동 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진행된다. 이 축제의 특징은 술판이 없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이동식' 문화예술 공연이라는 점이다. 축제 무대는 고정되지 않고, 시민들이 함께 춤추는 시간과 화려한 색의 컬러파우더를 뿌리며 춤추는 시민참여 퍼포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거리 예술 공연으로 서커스와 야외극 등이 선보이며, 변사극과 무성영화를 상영하는 '맘모스 극장'과 도로 위 아스팔트에서 일탈을 경험하는 '도시캠핑' 등 독특한 아이템도 제공된다. 푸드트럭은 없지만, 지역 상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행사장 곳곳의 '쉼터'에서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2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2024 잇다마켓'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잇다마켓'은 '생산과 소비, 주민과 주민을 잇는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 46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플리마켓존 ▲체험존 ▲이벤트존 ▲푸드존으로 구성된다. 플리마켓존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역 소상공인,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식품, 의류, 소품, 애견용품 등 지역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친환경 향수 만들기, 라탄공예,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아트 등 총 11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벤트존에서는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커피박 활용 체험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푸드존에서는 핫도그, 떡볶이,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0월 8일(화) 오전 동대문구청 2층 강당과 1층 광장에서 2024년 동대문구 어르신 문화축제 ‘동백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축제는 오전 9시 40분 동대문구 시니어합창단 ‘예그리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 행복무대(사물놀이, 한국무용), 버블아티스트 공연 순서로 풍성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청 1층 광장에서는 가훈 ‧ 좌우명 작성, 에코백 만들기, 파크골프 체험, 업사이클링 활동, 동대문구 명예홍보대사 ‘작은말 월리’와 함께하는 ‘홀스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오후 2시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4개 동별로 경로잔치를 진행 중이다. ‘실버 동행 잔치’라 이름붙인 경로행사는 9월 말 용신동 주민센터를 필두로 14개 동을 돌며 저소득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와 문화공연을 함께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0월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에 많음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노인인구가 늘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2024 동대문구 온·오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10월 4일(금)부터 10월 24일(목)까지 취업사이트 '인크루트' 내 '동대문구 취업박람회' 페이지에서 열린다. 구직자들은 지원 가능한 기업 목록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채용 과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취업 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취업박람회는 10월 24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동대문구청에서 진행된다.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진로취업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취업 전략짜기(스펙, 자기소개서, 면접 공략법)'를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등 다양한 취업 관련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사전...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구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어르신을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이동건강버스'를 활용해 사업 홍보와 사용법 교육, 만성질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밥상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과 함께 건강관리 기기 및 '오늘건강' 앱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전기차 화재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경찰서 순찰 차량에 방독마스크 31세트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전기차 화재 대비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구 재난관리기금 약 650만 원을 활용해 이뤄졌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전기차 화재 79건 중 43건이 도로에서 발생했다. 도로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순찰대원들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초기 대응과 현장 통제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됐다. 동대문소방서는 순찰대원들이 화재 현장 도착 후 유독가스로부터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방독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 지원된 화재 대응용 방독마스크는 투명 글라스로 제작돼 시야 확보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전기차 화재 시 주민과 일선 경찰관 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창의공감마당 찾아가는 자치구 교육'이 27일 동대문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교육은 창의적 행정으로 조직변화의 동력을 확보하고 시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직원 교육 프로그램 '창의공감마당'을 자치구로 확대한 것이다. 동대문구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과 챗GPT 활용법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대문구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 교육을 계기로 업무에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DDM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27일 개관식을 열었다. 스마트팜은 생육환경 제어, 자동 급수, LED 인공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미래 농업 기술이다. 구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와 헬스케어실에 총 8대의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채소, 인삼, 꽃 등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개관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30여 명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참석해 제막식을 진행한 후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에는 스마트팜에서 자란 작물로 샌드위치와 인삼차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앞으로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요리 체험 교육, 느린학습자를 위한 체험 및 교육, 초등학생 대상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팜을 통해 도심에서도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지역 사회와 함...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5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책 제안과 연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8기 2년 동안 동대문구의 주요 과제 해결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이 구청장은 남은 현안인 수인분당선 증설,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활성화, 중등교육 혁신에 대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성균관대 학생들이 동대문구의 현안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이 구청장은 모두 대답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의 토론과 해결책 모색이 동대문구의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6일 휘경동 동문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전용 미용실 '동행헤어'를 개소했다. '동행헤어'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외모를 가꾸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문 미용실이다. 사회복지사 1명과 미용 전문 인력 2명이 상시 근무하며, 전동샴푸대, 이동리프트, 맞춤 미용의자 등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커트 6,000원, 염색 15,000원 등 저렴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5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가 장애인 곁에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동행헤어'라 이름 붙였다"며, "내년에는 관내 거점 4개 미용실을 '장애인 친화 미용실'로 지정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미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말부터 내년 4월까지 관내 18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 가능하다. 또한 14~64세 동대문구민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보건소 등록 에이즈 · 폐결핵 질환자도 무료 접종 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로 접종 시작일이 상이해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접종기간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