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말부터 내년 4월까지 관내 18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 가능하다. 또한 14~64세 동대문구민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보건소 등록 에이즈 · 폐결핵 질환자도 무료 접종 받을 수 있다. 대상자별로 접종 시작일이 상이해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접종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환경 분야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구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구는 2023년 2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구는 대응기반, 건물, 폐기물, 도로수송,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이 있다. 이는 배달용 이륜차의 오염물질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단계를 상향 도입하고, 커피박 재활용, 임목폐기물 자원화 등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동대문구는 글로벌 탄소중립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노력의 결과"라...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4 동대문구 슬기로운 청년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 교육으로, 재무, 주거, 호신술, 마음치유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9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제별 2번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19~39세 청년이며, 안내문 오른쪽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제 | 내용 | | 슬기로운 재무 교육 | 소비, 자산 관리, 안전한 금융 생활 지식 제공 | | 쾌적한 주거 교육 | 공간 정리, 간단한 집수리 방법 교육 | | 즐거운 마음 교육 |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한 꽃 선물,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 | | 안전한 호신술 교육 | 셀프 디펜스, 주짓수 기본 동작 실습 | 모든 교육은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문의는 동대문구 일자리청년과 청년지원팀(02-2127-4975)으로 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해 도로하부 빈 공간을 탐지해 '싱크홀' 발생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공사현장, 상습 침수현장 등 66km 구간에 싱크홀이 발생한 동북선 공사구간 도로 8km를 추가해 탐지 작업을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가 장착된 차량은 도로 하부를 확인하며 공동(空洞) 발견 즉시 복구 작업에 들어간다. 지반침하 발생 시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피해현황과 조치상황을 관련 부서와 공유, 동대문구 도로과 기동반이 즉각 현장 출동해 안전조치 후 직접 복구한다. 구는 하수관 손상이 원인인 지반침해 예방을 위해 동부수도사업소와 함께 노후 상 · 하수관로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동대문구 도로과 굴착감리 3인은 수시로 현장을 순찰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으로 지반침하 발생에 대한 구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일 청량리역광장 및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동동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와 고난을 함께! 동대문구와 즐거움을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년 예술가들의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캐리커쳐 그리기, 퍼스널 컬러진단, 타로 마음 상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는 유튜브 구독자 37만 명을 보유한 취업특강 인플루언서 복성현 CEO(FT.인싸담당자)가 '셀프 취업 매뉴얼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세대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구청장과의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취업특강, 토크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홍보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3개 대학교(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법률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치로, 9월 11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대학교 캠퍼스 내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재학생과 교직원 모두 상담 가능하며, '동대문구 법률상담센터 자문 변호사'로부터 1일 최대 15인, 1인 당 20분씩 부동산계약을 포함한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사회 초년생의 법리적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25년에도 순차적으로 관내 3개 대학에서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 10일 경희대학교, 지역 내 3개 봉제협회와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지은림 경희대학교 서울학무부총장, 장병채 DDM패션봉제산업연합회장, 이순기 동대문구의류봉제산업연합회장, 송평의 동대문구패션봉제발전산업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8월 경희대학교 의상학과와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봉제업체 현황 파악과 홍보방안, 청년 봉제업체 발굴, 봉제업체 일감 확대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구는 회의에서 다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각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동대문구 패션봉제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경희대 학생들의 실무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경희대는 사업 수행 및 평가 전반을 담당하고 동대문구는 이를 지원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제2기 동대문구 정원사 16명이 9월 중순부터 공공정원 현장에 파견되어 정원 가꾸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2023년 '꽃의 도시' 선포 이후 정원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2월부터 9월 5일까지 24주간의 교육을 마친 제2기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9월 중순부터 동대문구 내 다양한 현장에 파견되어 1기 정원사들과 함께 정원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제2기 정원사 양성 교육은 실습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으로, 이론수업을 병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전농동의 자투리 녹지대에 '늘꽃정원'과 '떡전쉼터정원'을 직접 설계하고 조성하며 정원에 대한 실습 경험치를 체득했다.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심화 교육에서는 '청량꿈숲'과 '청량리 매력정원'에서 제초와 전정 등 현장 맞춤형 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기도 했다. 5월과 6월에는 중랑천 장미정원과 지식의 꽃밭에서 자원봉사 활동...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학교 및 공영주차장 14개소를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 무료 개방하는 학교 주차장은 군자초등학교를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9개소이며, 공영주차장은 정릉천 복개공영주차장 등 5개소이다. 개방시간은 장소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를 찾는 방문객, 역귀성객들의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전거 수리센터가 없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수리센터는 9월 5일 전농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주민들은 일정에 맞춰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수리센터에서는 핸들, 체인, 기름칠, 기어세팅 등의 기본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타이어나 브레이크 등의 부품 교체는 유상으로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화 예약은 불가능하다. 선착순 방문 접수가 우선이며,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리센터를 운영한다"며 "자전거 점검과 수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9월 10일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제33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구민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구민의 날 기념식’으로 시작된다. 기념식은 자매도시 단체장의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구민상 시상식, 이필형 구청장의 기념사, 지역 국회의원 및 동대문구의회 의장 축사에 이어 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와 구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가 열린다. 송편 빚기 대회, 민속 체육대회(사방제기, 놋다리 밟기, 춘향이 그네 릴레이, 단체줄넘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구민의 끼를 한껏 발산할 수 있는 구민 노래자랑도 이어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서울 동대문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다. '도전적 행동'은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나 타인을 때리고 밀치는 등의 문제행동을 뜻한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주관 'AI활용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분석시스템 설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운영을 위한 시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CCTV에 기록된 영상 속 발달장애인의 행동빈도와 패턴을 분석, '도전적 행동'으로 파악되는 부분을 골라내 행동 수정 전문가에게 제공한다. 전문가는 직접 장시간 CCTV 영상을 보며 문제행동을 찾아낼 필요가 없어 보다 쉽고 빠르게 교정방안(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구는 보조금이 교부되는 대로 동대문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내 발달장애인들이 활동하는 교실, 식당, 복도 등에 CCTV 10대를 설치하고 통합사무실에 AI서버 1대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인 동대문구 동행과는 "연간 약 60회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