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가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 활용을 위해 공장 철거를 시작했다. 삼천리 연탄공장은 1968년 설립된 전국 최대 규모의 공장으로, 연탄 소비량 감소로 인해 문을 닫게 됐다. 지역주민들은 소음과 먼지로 인한 공장 이전을 요구해 왔다. 동대문구는 지난 5월 삼천리이앤이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철거 전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장과 부지를 지역사회에 돌려준 삼천리이앤이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구는 오염도 조사를 위한 토양환경평가를 실시하고 안전하게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1월부터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활용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부동산 중개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정보표시제(FACE ON)'를 9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중개사무소의 등록 정보를 부동산 외관의 유리벽에 부착해 공개하는 것으로, 대표자와 중개보조원 간의 혼동을 방지하고 무자격자나 무등록자의 중개 행위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 동대문구 내 932개 공인중개사무소 중 389곳이 참여에 동의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는 지도점검과 연수교육을 통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중개사무소 내·외부에 명확한 등록 정보를 표시해 구민들이 부동산 거래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무자격자나 무등록자의 불법 중개 행위 근절과 중개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직 정보표시제에 참여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들도 부동산 중개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백화점과 대형유통매장 등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명절 선물세트를 비롯한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의 포장공간 비율, 포장 횟수 적정 여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등 분리배출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하는 제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품목에 적정 표기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에도 제품생산자에게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필요한 과대포장은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사람의 기분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바른 포장문화를 정착하고 재활용 가능자원...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관이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해 제3자에게 법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 발생하는 재정적 손실을 보상한다. 동대문구는 이번 보험 가입으로 구청과의 행정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구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구제 체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직원의 금전적 배상책임을 보호해 안정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험의 보상 한도는 최대 15억 원으로, 보장 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 외에도 정보통신보안 배상책임, 미디어 배상책임, 사이버 갈취, 데이터 자산 손실 등 추가적인 보장도 포함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조직의 신뢰 및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예방에...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 근린공원 인근에 있는 무단 점유지를 공원으로 확대 조성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불법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는 공원부지 답십리동 2-302번지에 공원이 아닌 답십리동 3-234번지 등 5필지(324㎡)를 포함, 총 444㎡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해당 부지는 답십리 근린공원 내에 있는 동대문구체육관 주차장 입구와 인접해 있다. 동대문구는 올해 8월 도시계획시설 확대 결정을 위한 관련 용역을 발주했다. 오는 10월경 투자심사 등 예산확보를 위한 절차가 완료되면, 11월경 도시계획시설 확대 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는 내년 9월까지 진행되며,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는 보상절차가 이루어질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답십리공원 인근 무단 점유지 개발은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공모 사업을 통해 ICT 기반 스마트 케어 기기인 '스마트미러'를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 스크린 기기로,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 카메라와 압력센서로 구성된 워킹패드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자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노년기에는 잘못된 자세가 고착되어 신체 변형이나 관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 스마트미러 프로그램은 이용자의 자세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대문구는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을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1층에 위치한 인지건강센터에서 9월 2일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하에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발판을 이용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의 집중력, 운동 협응력, 지각력, 단기 ...

서울 동대문구는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따뜻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의 활력을 증진하고 디지털 문화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려대 봉사동아리 '안다미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과 그림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달력과 포토북을 제작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려대 '한국화회' 동아리에서는 고대앞마을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벽화를 그리고 있다. 학생들이 그린 벽화는 마을의 미관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대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협력하여 마을이 더욱 활기차고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세대 사이 벽을 허물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4일(토)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청량리종합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제2회 '청량리종합시장 달빛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량리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내 주차장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와 동대문구 청소년센터의 밴드공연, 상인연합회 공연팀의 관악 연주가 펼쳐진다. 오후 5시 개회식 이후에는 가수 신승태, 한국외대 동아리, 한국외대 세계전통 춤, 가수 이짜나언짜나, 가수 노지훈의 공연이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공연 중간에는 경품추첨, 맥주 마시기 대회, 즉흥 댄스 대회 등 주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무대 주변에는 시장상인회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마련돼 다양한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의 모든 세대가 여름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를 꾸준히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안전에 취약한 88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장애인·홀몸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점검 희망자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1,000가구가 신청했고, 심의를 거쳐 '전기 분야 318가구', '가스 분야 392가구', '소방 분야 175가구' 합해 점검대상 총 885가구를 선정했다. 구는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함께 선정 가구를 방문해 전기 차단기 동작 및 누전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및 가스 사고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노후화되거나 방치 시 사고 위험성이 높은 부품·시설의 경우 즉시 정비하는 한편, 화재 예방을 위한 스프레이형 소화기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 및 정비·보수에 사용될 예산은 약 6천만 원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세대 구성 및 주거 유형에 따라 보다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세심...

동대문구가 14일 5급 이상 고위직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조직 내 갑질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30년 공직선배의 청렴이야기'라는 주제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갑질을 예방하고, 예산을 투명하게 사용하는 등 청렴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무원행동강령의 사례와 실천방안을 공유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업무 속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강의가 공직자의 자질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기관의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조직 내에 강력한 청렴 의식이 뿌리내리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청렴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너와나의청렴데이', '청렴아! 놀자' 이벤트, 청렴동호회 '청렴더(...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원어민 영어체험교실이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식물, 꽃, 곤충을 주제로 한 체험형 학습으로 학생들이 영어 회화에 자신감을 키우고 흥미를 갖도록 했다. 또한 초등학생 95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6일까지 '4차산업 스마트교육 여름방학캠프'가 운영됐다. 캠프는 교육 소외계층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 추천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했다. 블록코딩 로봇, 3펜디자인, 애니메이터, VR전문가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 관련 여름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능형 로봇이라는 낯선 개념과 체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

동대문문화재단이 영어로 인도수학을 배우는 특별 강좌를 마련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원어민 교수가 진행하는 이 강좌에서는 덧셈, 곱셈, 나눗셈 등 기초 연산을 인도의 특별한 계산법인 '베다 수학'과 영어로 학습할 수 있다. 강좌는 다음달 22일(1차)과 29일(2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회 운영된다. 강의 장소는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이다. 8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각 12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경욱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영어, 수학에 흥미를 갖고 새로운 수학적 사고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