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5일 은평구 소재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강화센터(ICTC)'를 방문해 재난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공동주택 대형화재 현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여러 발생 가능한 상황을 통합지원본부에 부여, 실무반별로 처리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료지원반, 이재민구호반, 장례지원반, 안전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동대문구 통합지원본부 직원들은 가상공간에서 벌어진 재난을 수습하며 '실무반별 임무'와 '상황에 따른 올바른 대처방법'을 숙지했다. 또한 소방과의 공동 언론브리핑 실습을 통해 기자들의 예상 질문에 답변하며 화재 피해자 주택지원, 외국인 사망자 수습 등에 대한 구의 입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정리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전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IT(코딩) 교육 지원에 나선다. 지난 7일 동대문구는 ㈜잇플(대표 정지숙)과 'IT코딩 미래교육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잇플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IT 교육 업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IT분야 꿈나무 인재 양성 및 IT 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잇플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수강료 50%를 후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잇플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엔트리 자격증 4급 취득과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교육이다.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엔트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교육을 통해 블록코딩과 AI 기술을 배울 ...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자율방범대가 서울경찰청 주관 '2024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 서울경찰청은 매년 서울시내 자율방범대 중 범죄신고, 청소년 선도, 취약지역 합동순찰 등 방범활동이 우수한 자율방범대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장안1동 자율방범대는 주 2회 이상 심야시간 자체순찰, 월 2회 민경합동순찰, 지역행사 질서유지 등 경찰과 함께 범죄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 10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에도 순찰에 매진하는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다."며 "자율방범대원들의 안전과 원활한 역할 수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가 주민의 수분 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힐링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 냉장고는 산책로 7곳에 설치되었으며, 하루 세 번 운영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9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는 2025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직접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총 1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 안전·탄소중립·꽃의 도시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제안사업을 신청받았다. 사업부서 검토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한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9일 개최된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 예산학교 교육,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20명의 신규 위원들을 포함한 총 40명의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주민제안 사업을 심의하고 참여예산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구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예산학교에서는...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저탄소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제안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동대문구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탄소 Talks 동대문’이 출범했다. 주민의 손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해당 공동체는, 전통시장, 봉제업체, 종교단체, 교육기관, 공동주택 등 10개 분과별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10개 분과 중 공동주택 분과는 우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하여 모든 공동주택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동대문구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5개 아파트 단지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세부사업 계획을 세워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 내용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매달 22일 가정의 전등을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탄소중립 녹색장터’, 종이팩...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3년간 추진되며 주요 악취 발생원인인 5개(하수도, 폐기물, 정화조, 개인사업 등) 부문에 대한 12개 사업과제를 선정, 2026년까지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악취민원 발생건수를 2023년 대비 7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동대문구에 접수된 악취민원은 총 357건으로 발생원인(장소)별로 보자면, 하수도 210, 정화조 50건, 폐기물 21건, 기타 76건의 악취민원이 발생했다. 구는 종합대책에 따라 ‘생활악취 처리대책반’을 구성해 민원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악취민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수도 악취의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해, 맨홀 및 빗물받이 악취차단시설 설치사업, 하수시설물 준설 및 세정 사업 등의 시설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차량 운행,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배포 확대, 휘경 청소 차고지, 공중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0년 이후 설립된 협동조합과 인증 전환을 앞둔 예비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 긴급도 · 참여의지 · 중복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5개)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경영진단, 마케팅, 회계, 세무, 노무 등 실질적 문제 해결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이 지원된다. 기업이 희망하는 장소로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 당 3회씩 이루어진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에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기본교육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며 관내 사회 경제적 기업이 경제 ․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물가 상승 등 경제위기를 잘 극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민원인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돕기 위해 구청 종합민원실에 대기 순번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의 순번 대기시스템에 카카오톡을 연동한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민원실을 방문한 주민들은 실시간으로 대기인수와 예상 대기시간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순번 대기표를 카카오톡으로 받을 경우 발권 안내, 대기 안내, 호출 등 총 3단계에 걸쳐 알림톡이 발송된다. 대기 순번 알림톡은 동대문구 채널에서 발송되며 알림톡 내 메뉴를 통해 구 누리집 및 SNS 채널 접속, 문자알림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어르신 등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서 기존 종이 순번대기표 발권도 계속 운영한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민원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알림톡 도입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한층...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답십리로38길 19)’에 입주할 새로운 입주기업 1개소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는 독립적인 사무공간과 시제품제작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회의실 및 스마트 워크부스, 교육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은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적인 창업 교육 및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입주계약 체결 후 10일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또는 입주공고일(7.2.) 기준 중소·벤처기업을 설립한 날부터 7년 미만 창업자이다. 또한 벤처 및 연구 개발업종, 정보처리 및 컴퓨터 관련업종, 게임·애니메이션 등 고부가가치산업, 정보통신, 전기전자, 의료, 바이오 등의 업종을 운영해야 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입주는 8월 중에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3년이며 심사를 통해 최대 2년 연장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청량리역이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청량리역 일대를 크게 변화(청량개벽)시킬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이란, 허용되는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 ․ 용적률 등 각종 개발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 구역이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해 구도심인 청량리 일대를 창의적이고 복합적인 공간으로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가 공간혁신 구역 도입을 발표하고 선도사업 후보지 수요조사를 실시하자, 교통의 요충지이며 역 주변으로 개발 가능한 거점공간을 갖고 있는 ‘청량리역 일대’를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청량리역을 포함한 공간혁신구역(화이트존) 후보지 1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향후, 공간 재구조화 계획 입안(시 ‧ 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구역지정 타당성), 지방도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오는 12일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과 함께 ‘우리동네 음악회’를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영화, 드라마 등에 사용된 친숙한 클래식 음악으로 구성한 현악 앙상블 공연이다. 공연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폭 넓은 관객층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D장조 K.136 1악장’, 보케리니 ‘현악 5중주 E장조 Op. 13-5, 3악장 미뉴에트’, 영화 ‘겨울 왕국 메들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등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정통 클래식부터 어린이를 위한 영화 주제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국내 최고 전문 교향악단인 서울시향은 시민 소통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음악회를 열고 있다. 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