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란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증대하고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이다. 구는 보다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모 기간을 1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구의 정책과 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학교 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다. 올해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0억 원의 규모이며 공모대상은 생활 주변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개선사업, 탄소중립, 꽃의 도시를 비롯한 동대문구 중점 추진사업 등이다. 다만, 이미 구에서 추진 중이거나 특정인·특정단체를 위한 사업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동대문구민(생활권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방법은 구 누리집(행정정보→예산‧결산→주민참여예산제도→신청)을 통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구청(기획예산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20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에 서울특별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하여 ‘도시철도 인프라 활용 물품보관·배송 서비스 구축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지난달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송·보관·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두 달간(23.11.~24.1.) 공모를 시행하였으며, 총 10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을 평가해 5개 지자체(서울시 동대문구,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충남 서산시, 경북 김천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동대문구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하여 신청한 ‘도시철도 인프라 활용 물품보관·배송 서비스 구축사업’은 개인과 기업의 수화물을 도시철도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퍼스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4년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 복지관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 사업’은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증강·가상현실(AR·VR) 등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발달장애인 재활치료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시에서 자치구를 대상으로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하여 장애인복지관 1개소를 선정했다. 해당 공모에 선정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재활 및 체력증진 강화를 위해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 ‘디지털 대근육 활성 놀이터’를 올해 상반기 중 조성할 예정이다. 시설은 복지관 지하 1층 활동실에 조성되며, 상지발달트레이닝, 하지발달트레이닝, 대근육 및 전신 복합트레이닝, 디지털 콘텐츠놀이 트레이닝 등을 위한 구조물과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센터 조성 후 발달장애인(아동) 및 보호자 등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36억 6천 8백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15억 7천 2백만 원을 더해 총 5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는 해당 예산을 활용해 교통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 시스템(차량, 보행자 상호간 접근알림), 딥러닝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정지선위반 차량 영상 송출), 스마트 과속경보계도시스템(속도위반 차량 번호와 속도 표출)의 도입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 첫해인 올해, 예산 22억 4천만 원을 우선 집행할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 구직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청년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신청, 지난 2월 초에 선정되면서 국비 5억 8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자신감 회복, 구직의욕 제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등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기초 상담, 건강·생활 등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5주 도전(단기)프로그램과 15주~25주 이상의 도전+(중·장기)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최근 주민들의 광역환승센터 취소우려에 대해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는 문제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GTX-C노선이 2024년 1월 착공했고 올해 상반기 GTX-B노선의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청량리역은 서울 동부권의 핵심 광역 환승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각 2030년과 2029년 준공예정인 GTX-B, C노선은 수평환승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청량리역 전면부 버스 환승장과도 연계해 추진된다. 지하철 1호선에서는 지하연결통로로 청량리역을 지나는 지상철도인 KTX ․ 경의중앙선 ․ 경춘선 등에서는 엘리베이터(16대 계획)를 통해 지상에서 환승할 수 있게 조성될 예정이다. 다만 청량리역 전면부 버스환승센터의 지하화 계획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의 ‘GTX 청량리역 환승센터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에 따르면 버스환승센터의 지하화는 비용 대 편익(B/C)값이 높지 않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민들이 행복한 ‘꽃의 도시’ 조성을 위해 도보 이동거리 5분 이내 꽃과 나무를 보며 쉴 수 있는 ‘5분 정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대문구의 1인당 평균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2.45㎡이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녹지율이 23위에 불과할 만큼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재래시장과 주거 밀집지역이 많은 청량리, 제기동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공원·녹지가 더욱 부족하다. 이에 구는 주민참여형 녹지 조성, 국·공유지 발굴 녹지조성, 재개발사업 기부채납 공원·녹지 확충 등을 골자로 한 ‘5분 정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참여형 녹지 조성을 위해 기업·단체와 중랑천 수목식재, 공원화단 조성 등을 함께하며 녹색문화 확산 및 정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제안 및 수요에 따라 공원․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으며, 타당성·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내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신청은...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데이터기반 행정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점수에 따라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나뉜다. 전국 464개 기관(중앙 45, 광역 17, 기초 226, 공공기관 130, 지방공기업 46)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관리체계,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역량문화 4개영역의 12개 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4개 영역 전 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데이터 분석’ 영역의 데이터 분석 활용 과제 발굴률, 데이터 분석활용 과제 분석 이행률 및 정책반영률, 데이터 분석 및 정책활용 부문과 ‘역량문화’ 영역의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개선계획 수립,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 참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문화 조성 추진시책에서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2024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에서 아파트 입주민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1,170만원을 투입해 아파트 단지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관심 있는 주민들이 쉽게 공모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주민소통‧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및상생 등 7개 주제다. 신청을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공동체활성화단체’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 사무소장’이 3자 공동명의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동대문구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월 4일(월)까지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파트는 구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전문가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위해 2015년부터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은 동희망복지위원회와 저소득 무주택 세대주가 매월 각 1만 원씩 구 명의 통장에 입금하면, 구에서 입금 사항을 확인하고 복지대상자 개인별 주택청약저축 통장에 2만 원을 2년간 총 24회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구성된 ‘동희망복지위원회’ 기금으로 진행된다. 구는 작년 제4차(22.1.~23.12.)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 말 5차 대상자 32명을 모집했다. 작년까지 197가구가 참여하였고, 108가구가 24회 완납함으로써 추후 임대주택 신청 시 가점 3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참여자 중 중도 탈락자라도 재참여를 희망하면 24회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들의 자립 기반을 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서울시와 발맞춰 서울엄마아빠택시. 서울형 아이돌봄비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본격 시작된 ‘서울엄마아빠택시’는 작년 동대문구를 포함한 16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되었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병원이나 약국 등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대형 승합차로 이동을 돕는 서비스다. 24개월 이하 영아 1명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한다. 차량 내부에는 KC 인증 카시트를 비롯해 살균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와 손소독제, 비말 차단 스크린 등이 설치돼있다. 6개월 이하 신생아를 위해서는 예약제로 신생아용 카시트도 제공한다. i.M(아이.엠)택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부모뿐 아니라 24개월 이하 영아를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자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구에서 자격 확인 후 승인이 되면 영아 1명 당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이 포인트 형식으로 바로 지급된다....

환경부 탄소중립도시 예비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건물분야 탄소중립 실현 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동대문구 건물 분야 탄소중립 실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것으로, ‘내 삶을 바꾸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 비전 아래 우리 구에 맞는 ZERO 에너지 건물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친환경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소비 감소에 중점을 둔 사업을 발굴하고 생활 속 탄소 저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2월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기점으로, 수차례 관련 부서 회의를 거쳐 지자체 최초로 신축 건축물 ZEB 촉진을 위한 제도와 기존 건축물에 대한 저탄소 건물로의 유도 정책을 수립하였다. 이번 계획의 주된 내용은 공공부문 ZEB 조기 의무화, 민간 부문 ZEB 조성 사업 추진, 목재 건축물 시범 조성, 건축 인허가 시 저탄소 건물로의 전환, 그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민간 건물 에너지효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