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용 산모의 98.4%를 만족시킨 ‘서울맘 찾아가는 행복수유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모유 수유 매니저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1:1 맞춤 서비스로 산모의 모유 수유를 돕는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 시작해 약 200명의 산모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출산 후 8주 이내 산모로, 지원내용은 유방 상태 진단 및 맞춤형 유방관리 서비스, 모유 수유 방법(자세, 유방관리 등) 교육, 모유 수유 지도 및 피드백이다. 임산부 가족을 위한 모유 수유 지지교육 및 상담도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https://seoul-agi.seoul.go.kr/index) 또는 동대문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행복수유 지원 사업이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올해보다 20억 원 증액한 120억 원으로 확정하는 등 교육예산을 총 200억 원 확보하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120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상위 수준의 지원을 이어간다. 교육경비보조금은 미래 변화를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 함양 교육, 특수 교육 지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교육 서비스 강화,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지향적 학교 공간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중등 디지털 문해력·논리력 강화 프로그램, 로봇 경진대회 등을 신규로 지원한다.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로 지원되는 세부적인 사항은 내년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구는 120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 이외에도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반지하, 옥탑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옥탑방 주거성능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올 한해 총 14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사업’은 10년 이상 경과된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방수 등 주택성능개선공사, 편의시설 공사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공사비의 약 80%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옥탑방 주거성능 개선사업’은 옥탑방에 단열공사, 창문설치 등 주거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공사비의 약 80%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구는 각각 4월과 6월,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했다. ‘안심 집수리 사업’에는 10가구를, ‘옥탑방 주거성능 개선사업’에는 4가구를 선정하는 등 2023년에만 총 14가구에게 약 1억 1400만원을 지원했다. 사업 지원을 받은 주민은 “누수 때문에 전기도 자주 나가고 누전 위험이 있어 불안에 떨며 지냈는데, 방수시공...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미용실, 이발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여 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1,09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담당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선 이·미용기구 소독 및 관리 실태, 영업 신고증 게시여부 등 업종별 22~26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을 점검했다. 점검기간 중 휴·폐업한 70개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평가결과 이용업 39개소, 미용업 394개소 등 총 433개소가 녹색등급(최우수업소)을 받았다. 다음 등급인 황색등급(우수업소)에는 446개소가, 백색등급(일반업소)에는 147개소가 선정됐다. 업소별 평가결과는 구 보건소 누리집(https://www.ddm.go.kr/health/inde...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작년 연말부터 약 1년간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노력 끝에 총 114개의 거리가게 정비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작년 거리가게 우선 정비를 선언하며 자치구 최초로 도로법 분야 특사경을 지정·운영하여,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통해 청량리 일대 실명 노점 262개소를 확정하고 인적 사항을 확보했다. 아울러, 거리가게 정비 자문단이 결정한 노점관리원칙 및 정비우선순위를 노점 단체 및 회원들에게 안내하였다. 민선 8기 출범 후 이번 달 6일까지 구는 34회의 정비를 통해 허가 거리가게 39개소, 불법노점 75개소, 총 114개의 거리가게를 정비했다. 관내 전체 562개소 거리가게(허가거리가게, 서울시 보도상영업시설물, 노점, 적치물 포함) 중 20%를 정비한 것이다. 구는 도로개설 및 공공시설물 설치 구간 등에 저촉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생계형 노점은 최대한 정비를 유예하는 등 기본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거리가게...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낡고 훼손된 벽화를 일상과 산책을 담은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하는 ‘하반기 벽화 유지보수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올해 7월 여름방학 행정체험연수 대학생 4명과 관내 설치벽화 224개소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페인트 훼손이 심한 배봉초등학교 인근의 배봉산 초입과 홍릉초등학교 후문을 벽화 교체 대상지로 선정하고 유지보수 작업에 나섰다. 지난 11일, 통학 어린이들과 인근 주민, 방문객들이 골목을 지나면서 그림도 구경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600㎡ 가량의 낡은 벽화길을 일상과 산책을 주제로 하는 밝고 경쾌한 그림길로 교체했다. 배봉초등학교 인근 배봉산 가는 길은 사계절의 색감을 나타낸 모습과 소풍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벽화길로 조성됐다. 홍릉초등학교 후문 담벼락은 학교생활의 재미를 북돋아 주고자 체육시간, 음악시간, 과학시간을 나타낸 그림을 적용했다. 그림 일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에 게시된 비비트리의 작품 중 초등학교 안전교육과 방...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4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답십리동 489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신축·노후 주택이 혼재되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주거단지로 모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 평균 4~5년의 기간이 소요되어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사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답십리동 489 일대는 총 면적 55,045㎡인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답십리역과 인접하다. 하지만 인근 역세권 대비 노후화된 저층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되어 있어 건축물 노후도가 약 93%로 매우 높고 반지하 비율도 77%인 매우 열악한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지난 제5차 선정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최초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답십리동 489 일대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구는 내년 상반기 중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 상향,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 확충, 건폐율·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계획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스마트쉼터 4개소를 설치하고 12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쉼터 설치 장소는 청량리역 광장, 청량리역 2번 출구, 동대문구청·용두역 3번 출구, 전농동 ‘지식의 꽃밭’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운영 전날인 11월 30일 청량리역 광장 스마트쉼터를 찾아 이용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 공기살균기 및 공기정화장치 등이 설치되어 폭염, 한파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디지털 사이니지, 공공 와이파이, 휴대폰 유무선 충전기, 휠체어 우선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버스·지하철 등 교통정보, 날씨 정보, 실시간 버스 도착 영상 및 구정·생활편의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전광판이다. 스마트쉼터 내 모든 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구청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외부에 설치된 CCTV는 정류소에 접근하는 버스 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청량리역 인근 신축 아파트에서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금액 거짓신고(다운계약 등)건에 대한 정밀조사와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의심 중개사무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다운계약으로 의심되는 분양권 거래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직거래의 경우 시세 대비 과도한 다운계약으로 인해 시세교란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 국토교통부에서도 지난 주 청량리역 인근 현장을 방문하여 분양권 전매거래 가격 거짓신고 등에 대한 철저한 지도ㆍ점검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정밀조사 계획’과 ‘부동산 교란행위 의심 부동산중개사무소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청량리역 일대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계약 건과 해당 계약 체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에 나섰다. 이번 정밀조사는 주택 거래에 동원된 대금의 자금출처 내역도 함께 조사되며, 부동산 거래금액을 거짓으로 신고(다운계약 등)한 매수인과 매도인은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1...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12월 4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 도모를 위한 ‘2024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이 사업 참여를 통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조·자립’ 기반의 일자리 사업이다. 구는 지난 11월 서울시에서 추진한 ‘2024년 동행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사업비 41억 7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구는 내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주민 285명을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경제·신체·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 약자를 위한 사업 등 5개 분야 33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2024년 1월 10일) 기준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취업취약계층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세대원 합산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세대원 합산 재산은 4억원 이하라는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10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주민들이 본인의 자동차 무보험 운행 적발 여부를 구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보험 사건 스마트 서치’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무보험 운행은 단순한 과태료 사건이 아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상 형사사건으로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미만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구는 무보험 차량 운행사건 접수 시 교통 특사경(특별사법경찰)팀에서 수사를 개시하여 조사 결과에 따라 범칙금을 부과하거나 검찰로 사건을 송치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처리 절차는 수사 시점에 피의자의 연락처와 주소지가 변경될 경우, 피의자 소재 확인이 어려워져 수사기간이 장기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구는 올해 11월 초 주민들이 스스로 무보험 운행 위반사실을 인지하여 자진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간편 확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 시스템은 구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후 차량번호만 조회하면 무보험 운행 적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선농단 주변 무학로 44길 등 4개소의 노후·불량도로를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인 무학로 44길, 답십리로 23길, 회기로 25가길, 전농로 38길 등 4개소의 도로는 잦은 굴착으로 인해 아스팔트 포장 상태가 울퉁불퉁하고 안내 표식도 지워지는 등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 공사에 착수하여 10월에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공사의 총 규모는 도로 폭 3~8m, 연장 1,110m로 도로굴착복구기금 5억 원이 소요됐다. 구는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을 파쇄한 후 새롭게 포장하여 도로의 평탄성을 개선했다. 또한 붉은색 미끄럼방지 도막 포장재를 입혀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의 시인성도 개선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내 노후·파손되어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