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청 후문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동대문구청 인근 용두동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구는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용두동 47-1번지 도로 지하에 약 86대가 주차할 수 있는 지하 2층(연면적 4,487㎡)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동대문구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6월 사업비 확보를 위해 서울시에 ‘주택가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 신규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8월 9일 소요예산 199억 원의 60%인 119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 중 나머지 40%(80억 원)는 향후 구비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주민 숙원이었던 주택가 주차 공간 마련과 함께 차량소통 문제 개선, 인근 골목길 보행안전 확보,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등 여러 방면에서 주민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안암로에서 래미안엘리니티아파트로 통행하는 좁은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용두제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래미안엘리니티아파트)시행과 관련하여 아파트로 진입하는 용두동 718-6~721-5구간의 좁은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이다. 사업비 4,317백만원(토지·건물 보상비 및 도로확장 공사비) 전액은 재개발조합예치금으로 확보하여 시행했다. 공사는 금년 3월 착공하여 이번 달 완료했으며 도로확장 구간에 편입되는 건물 2동을 철거한 후 기존 폭 8m 도로를 7m 확장해 15m로 넓혔다. 서울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확장 공사로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은 거주환경이 열악하거나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반지하 주택의 집수리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집수리를 위한 컨설팅부터 공사 시행까지 동대문구 소재 건축업체가 진행하는 지역 상생형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 청년(18세~39세), 미취학아동 거주가구(7세이하), 2023년 동대문구 침수피해 접수가구로 총 1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는 ‘필수공사’와 빗물유입 방지시설, 방범시설, 소방안전시설, 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선택공사’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 시 침수피해여부, 주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지난 17일 하반기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개장을 맞아 구는 개장식 당일인 8월 17일에 이어 19일까지 3일간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들에게 가을 모종 배부를 진행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품목은 배추, 무 등으로 텃밭 참여자는 간단한 본인 확인 후 모종을 배부 받게 되며 수령 장소는 중랑천 제2체육공원 인근과 장안교 아래다. 참여자들은 제공된 모종을 심은 후 물주기, 풀 뽑기 등 텃밭 유지관리를 통해 11월까지 농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구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기별 필요한 안내사항 등을 문자로 발송하고 밭갈이․친환경 방제․농작물 안전성 검사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전문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입추도 지나서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있는데 중랑천에 오셔서 산책도 하시고 텃밭에서 친환경 농작물도 가꾸면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8월 10일부터 구민 불편해소와 편익증진을 위해 대형폐기물 품목을 늘리고 규격을 세분화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더 저렴하고 쉬운 방법으로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대형폐기물 수수료 품목을 추가하고 기존 품목 규격을 세분화한다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례개정으로 대형생활폐기물 배출가능 품목을 기존 111개에서 120개로 늘렸으며, 품목별 규격도 24개를 추가하여 총 210개로 세분화했다. 특히 그동안 배출하기 힘들었던 안마의자·돌침대 등도 배출가능 품목에 새롭게 추가하여 구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새로운 수수료 부과 기준은 8월 10일부터 적용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그간 폐기물 스티커 품목이 한정되어 유사 품목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구민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대형폐기물 배출품목 정비로 주민들이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하여 자원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의거해 적자로 운영난을 겪는 마을버스 업체에 다가오는 9월부터 재정 지원을 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동대문구에서는 4개 노선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이용객은 계속 감소했으며, 환승요금제 참여 등으로 인한 적자로 지난해에는 2019년 대비 마을버스 노선의 운행횟수가 26% 줄었다. 마을버스의 운행률 감축은 배차간격 증가로 이어져 구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마을버스 운송 수입이 재정 지원기준액(1대당 하루 457,040원)에 못 미쳐 적자가 발생하면 23만 원 한도 내에서 적자분의 85%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 연료비 상승, 이용객 감소, 마을버스 기사 이탈 등으로 마을버스의 운영 여건이 악화돼 구민의 불편이 증가하자 동대문구가 서울시와 협력해 적자분의 15%를 추가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동대문구는 지난 6월 15일 구청장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종이팩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종이팩 2kg당 두루마리 휴지 한 개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종이팩은 비닐 재질인 폴리에틸렌(PE)으로 양면이 덮여 있기 때문에 일반종이와 혼합해서 배출하면 재활용을 할 수 없다. 우유팩·두유팩·소주팩·주스팩과 같은 종이팩은 종이가 아닌 종이팩으로 분류해서 배출해야 한다. 현재 종이팩은 해외에서 100% 수입한 천연펄프로 제조되며 사용한 종이팩을 별도로 수거 처리하면 재생 화장지나 냅킨 등으로 재활용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신문지와 같은 파지 등과 함께 배출되어 저가제품으로 재활용되거나 매립·소각되고 있어 종이팩 재활용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과 종이팩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각 가정에 방문하여 종이팩을 휴지로 교환해 주고 있다. 종이팩 2kg당 두루마리 휴지 한 개로 교환 가능하며 1인당 하루 최대 교환량은 제한하지 않고...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내집 주차장 조성 사업(구 그린파킹 사업)’이 8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7일 밝혔다. ‘내집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의 담장과 대문 등을 허물고 집안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동대문구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683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여 주차장 1,674면을 조성했다. 구는 올해에도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집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접수를 시작해서 12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고, 상반기 접수분은 8월부터 시설 공사가 시작된다. 사업대상은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고 집안에 주차장을 만들 공간이 있는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자투리땅 및 나대지 등이다. 사업 신청 접수는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거나 지원대상 여부, 세부 지원내용 등 궁금한 사항은 동대문구 주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현장 구청장실, 주민소통 현장톡톡(Talk Talk)’의 여덟 번째 현장으로 장안1동 건강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방문간호사인 박경재 주무관과 함께 어르신의 혈압‧체중과 처방약 적정복용 여부 등을 체크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AI돌봄로봇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하면서 불편은 없는지 어르신 말씀을 경청하며 주거환경 개선 및 여가·보건·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가능여부 등에 대해서 꼼꼼히 살폈다. 동대문구에서는 24명의 방문간호사가 14개동에 1~2명씩 배치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등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기본 건강상태 및 건강위험요인 파악 후 만성질환관리, 합병증 예방, 건강행태 개선교육, 어르신 허약프로그램 운영,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 건강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는 건강관리 서비스 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하면서,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2022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바탕으로 직·간접 공공일자리 8,933명 창출로 목표 초과 달성, 관내 소재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캠퍼스타운 사업 적극 추진, 기부채납 공간을 활용한 DDM창업지원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의 동대문구형 창업공간 조성 추진, 청년정책 네트워크와 플랫폼사업 등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동지원 등이 우수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이번 수상으로 7천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7월 31일부터 12월 말까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빈집 정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방치된 빈집은 주변 미관을 해치고 우범지대 발생으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사회 문제 중 하나이다. 이에 동대문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소유자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인 빈집, 수리・리모델링 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3년 이상 임대한다는 조건에 동의한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제공을 동의한 빈집이다. 수리 후 사용이 가능한 빈집(1~2등급 빈집) 중 3년 이상 임대 조건에 동의한 빈집은 동대문리구에서 4,000만 원 한도로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이 소유한 1~2등급 빈집은 구에서 3,60...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구립 경로당을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노후된 경로당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신축건물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우선 구립 회기동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14개월에 걸쳐 저탄소 건물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구립 회기동경로당은 1993년 준공된 이래 약 3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 동대문구는 사업비 308백만 원을 들여 외벽 및 출입구 단열을 보강하고 옥상부 6k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와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회기동경로당은 리모델링 건물로는 동대문구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 1⁺⁺⁺을 달성하고 연간 CO₂ 배출량은 2.7kg, 에너지 자립률은 39%라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신축건물에 준하는 단열 및 냉난방 성능을 갖추게 됐다. 김환명 동대문구 동행과장은 “해마다 기온이 높아지는 지구온난화 속에서 탄소중립은 우리에게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