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7월 1일부터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이 기존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음식점 내 원산지 의무표시 대상 수산물을 기존 15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통과됨에 따라 2023년 7월 1일부터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이 기존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된다. 확대되는 표시 대상 품목은 수입 수산물 중 수입량이 많거나 국산과 외형이 비슷한 가리비, 우렁쉥이(멍게), 방어, 전복, 부세 총 5종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사항, 표시 방법 적정성 확인 등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며,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유통) 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23년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채용 트랜드를 반영해 컨설팅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계선지능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취·창업 아카데미의 시즌1 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인 ‘커피 드립백 제조 및 포장재 디자인 교육’이며, 동대문구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이 협력해 운영한다. 또한 기업의 소규모 채용 방식이 확대되며 입사지원 서류 통과를 위한 지원서의 중요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취·창업 아카데미 시즌2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와 모의면접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1:1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관내 초중고 21개교에 교육경비보조금 2억 원을 지원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 학습 환경 및 스마트 팜 조성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학습 환경 조성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다양한 학습 자료와 도구로 활용해 학생들의 쉽고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동대문구는 초중고 18개교(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원활한 인터넷 수업 환경을 위해 무선AP를 증설하며 과학실, 영어 교과실, 예술 체육교과실 등에 양방향 인식 빔 프로젝터, 전자칠판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중학교 2개소(경희여중, 동대부중)와 고등학교 1개소(휘봉고)에는 IoT 기반의 친환경 작물 재배 프로그램인 ‘스마트 팜’이 조성된다. ‘스마트 팜’에서는 미래생태 분야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최신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효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3년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달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개방 대상항목은 대외적으로 공개 가능한 동대문구가 보유하고 있는 각 분야별 공공데이터이다. 개방 요청은 ‘동대문구 데이터플랫폼’ 내에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탑재 요청’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동대문구 누리집 → 데이터플랫폼 → 한눈에 보는 동대문 → 공공데이터 제공⋅탑재 요청) 동대문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요청이 접수되면, 법령 및 공개 적정성 등을 검토한 뒤 접수 후 수일 내로 개방여부를 결정해 데이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이번 공공데이터 수요조사를 통해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제공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자 오는 2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는 관내 지정된 8개 공원을 방문해 걸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챌린지로,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해 2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챌린지 화면에서 ‘동대문구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에 참여하기를 선택하고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로 지정 공원을 방문해 걸으면 된다. 스탬프를 8개 이상 획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공원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통해 가보지 않았던 관내 공원도 방문하고, 걸으며 건강해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고품질 재활용품인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4곳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지난 7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파워크러시’는 단순 압착 형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분쇄기 형태의 기기다. ‘파워크러시’는 플라스틱 패트병을 분쇄해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플레이크’로 만들어주며, 이렇게 만들어진 ‘플라스틱 플레이크’는 이후 세척과정을 거쳐 가방·의류를 만들 수 있는 고품질 원사로 활용된다. 동대문구는 접근성을 고려해 구청사 외부·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문체육문화센터·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각각 1대씩 설치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애플리케이션 ‘파워크러시 앱’을 설치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페트병 한 개당 10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2000점 이상부터 현금처럼 출금할 수 있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앱 테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재테크 ...

서울 동대문구(이필형 구청장)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생활 폐기물을 알려주는 ‘로고젝터’를 설치, 운영해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야간 통행자들에게 밝은 보행환경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로고와 프로젝터의 합성어로 보안등 및 가로등에 설치해 특정 로고나 문구를 바닥이나 벽면에 투영해 주는 야간 경관 조명 장치이다. 동대문구는 동주민센터의 추천 장소 및 유동인구가 많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로고젝터 28대를 설치했다. 해당 로고젝터는 평소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막상 배출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이물질이 뭍은 컵라면 용기, 문구류, 칫솔, 아이스팩 등 혼합재질 품목, 과일 포장재 등 알쏭달쏭한 품목들에 대한 재활용 가능 여부를 확실히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송영철 청소행정과장은 “어두운 밤길을 밝게 비춰주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이번 로고젝터의 이미지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용 분리배출 사업...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소·방역만 제공했던 기존의 돌봄SOS센터 주거편의서비스를 수리·보수, 세탁지원 서비스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수리·보수 서비스는 형광등 교체, 방충망 설치 등 혼자서는 해결이 어려운 가정 내 시설물 문제를 해결해주며, 세탁지원 서비스는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침구류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배달까지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다. 수리·보수 서비스를 포함한 돌봄SOS센터 서비스는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만 65세 이상), 장애인(만 6세 이상), 중장년(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구민은 1인당 연간 16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구민은 자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복합·다양화되는 개별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수리·보수, 세탁지원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내 대피시설⋅급수시설과 동별 대피계획, 경보 발령 시 주민 대피 행동요령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5월 31일 경보문자 사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위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비상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에 동대문구는 경보 발령 시 주민 대피를 위한 ‘대피시설’ 78개소와 ‘급수시설’ 64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비상상황 시 행동요령 등을 주민들에게 수시로 홍보 및 안내할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올해 1월부터 시설물 점검, 동별 세분화된 대피계획 및 급수계획 수립, ‘안전디딤돌(애플리케이션)’ 내 대피시설 위치와 비상 시 행동요령 현행화 등 안전 시스템 점검 및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화생방 상황 시 계획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지역민방위대원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방독면의 확보율을 84%로 향상시켰으며, 주민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돼 보류됐던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위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3 서울 의료·웰니스 관광 협력 공모사업’은 팬데믹 이후 의료웰니스 관광의 성장과 수요에 대응하고자 의료·유치·웰니스 기관을 연계해 서울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6개 팀(20개 기관)이 ‘치료·치유’를 테마로 한 의료·웰니스 상품을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상위 4개 팀의 상품이 선발됐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그 중 양·한방을 결합한 K-의료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의료관광객 대상 서울형 웰니스 관광 상품 등 2개 상품에 포함됨으로써 서울의 매력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별로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의료관광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콘텐츠 배포, 협력 기관 정례회 등을 통해 홍보 지원의 혜택도 받는다.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찾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혼인신고 인증 포토존’의 재운영을 1일 알렸다. 동대문구는 기존의 실외 포토존이 작년 하반기 환경개선공사로 없어지면서 새롭게 포토존을 꾸몄다. 포토존은 #함께가자 먼길,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 등의 배경문구와 다운라이트 조명, 꽃그네로 장식됐다. 늘어나는 국제 혼인을 고려해 상단 BI(상징말)를 영어로 사용한 것도 인상적이다. 이용자가 직접 조명을 조절할 수 있도록 on-off 스위치를 설치했고, 삼각대 셀카봉도 비치돼 있어 신혼부부를 포함한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촬영 할 수 있다. 김경옥 동대문구 민원여권과장은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포토존을 설치했다.”며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계획 중이니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0일 주식회사 천일에너지와 커피박(커피찌꺼기)의 자원화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구는 관내 5개동(용신, 제기, 전농1, 청량리, 회기동)의 커피전문점에서 배출한 커피박을 무상으로 수거하여 고형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커피박은 현행 ‘폐기물 관리법’ 상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일반적으로 매립⋅소각 처리되며 이 과정에서 메탄 등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 이에 동대문구는 커피박을 무상수거하여 재활용하기로 천일에너지와 합의함으로써, 400여 톤의 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과 폐기물 처리비용 약 5000만 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철 동대문구 청소행정과장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자원재활용은 시대적 당면 과제이며, 과제 해결의 첫걸음으로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커피전문점은 쓰레기 배출비용을 절약하고, 동대문구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