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모든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세대 및 영업장 특성에 맞춰 노면수 월류 우려 지점(주택출입구, 지하계단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물막이판 설치, 하수역류 우려 세대(배수구, 싱크대, 변기 등) 역류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의 경우 설치비는 전액 무료이나, 상가는 1개 영업장 당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개 상가에 최대 5개 영업장까지 지원가능하다. 동대문구청 치수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올해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유선 접수도 받고 있다. 기존에 해당 사업을 통해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 주민들은 “물막이판을 설치하니 창문이나 출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던 때보다 덜 힘들고 확실하게 침수를 방지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역류방지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출산준비교실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출산준비교실은 관내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 과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제는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 건강한 출산을 위한 시기별 산전관리 교육, 순산을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진통 대처 요령, 분만 진행과정, 아기의 애착 형성을 돕는 그림책 태교 및 북 아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맞춤형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직장인 등 대면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임산부들을 위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교육도 함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타버스(ZEP)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진행되는 비대면 교육은 경희의료원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고위험산모센터장),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신생아중환자실장)에게 질의응답과 눈높이에 맞는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10월 31일까지 초중고 사회교과 마을교과서와 연계한 ‘우리고장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2016년 처음 시작한 동대문구 ‘우리고장 체험활동’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관내 공공기관·문화유산·전통시장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의 유익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곳곳을 둘러봄으로써 역사의식을 높이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우리고장 체험활동’ 교육 영상인 ‘동대문 한바퀴’ 및 활동 큐브를 활용한 실내 프로그램과 더불어 3년 만에 현장 체험학습을 재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휘경2동 소재 휘봉초등학교에서 실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는 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관내 15개 학교 100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학생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에서 유익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이문고가하부에 체육 쉼터를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문고가하부 지붕마당(Roof square)은 교량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휴게 공간이자 커뮤니티 공간이다. 6억 원 가량의 시비를 투입해 1층 공간에는 벤치 및 화단, 2층 공간에는 목재 데크 광장 등을 설치했으나 공간 활용 요소 등이 부족해 주민 이용률이 높지 않았다. 또한 지난 3월 동대문구청장과 함께하는 주민소통회에서 이문고가하부 지붕마당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공간으로 개선해달라는 의견이 제시되는 등 이문고가하부 지붕마당의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다소 용도가 불명확했던 이문고가하부 공간에 다양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들이 휴식과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공간을 조성했다. 설치에 앞서 주민 3,174명을 대상으로 운동기구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달리기, 허리돌리기, 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깡통전세’,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는 사회 초년생이나 어르신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를 구할 수 있도록 주거안심매니저가 부동산계약 전반에 대해 함께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동대문구는 ‘한국공인중개사 동대문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관내 중개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개업공인중개사 3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하여 신청자에게 상담 및 동행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사항은 전문적 전월세 계약상담(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등기부등본 점검, 건축물대장 등 확인), 정착 예정지의 부동산정보 등 주거지 탐색지원, 신청자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정보’ 안내, 혼자서는 불안한 1인가구를 위한 ‘집보기 동행’ 등으로 이를 통해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 주택거래 피해를 원천봉쇄하겠다는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주변 휘경2동 312번지 일대 주택가 노후도로를 대상으로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기역 주변 휘경2동 312번지 일대 도로는 잦은 굴착으로 인해 노면 평탄성이 불량하고, 노후·파손돼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조성해 주민들의 통행 환경 및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 8일 도로정비를 시작했다. 도로 폭 3~8m, 연장 494m의 기존 노후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을 파쇄한 후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하고 차선 등 노면 도색도 새로이 정비해 오는 5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를 ‘걷고 싶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후 되거나 파손된 도로를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격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정보접근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한 등록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른 등록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유공자다. 이번에 보급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화면낭독S/W, 독서확대기, 터치모니터 등 시각장애유형 보조기기 66종,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지체·뇌병변장애유형 보조기기 22종,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청각·언어장애유형 보조기기 37종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총 125종 중 필요한 보조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보조기기 가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개인부담금의 50%까지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6월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0월 말까지 누전, 감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위험이 높은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불량·노후 주거생활시설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사고의 위험이 높고 사고 시 대처 능력이 부족한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5,97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9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재난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뿐 아니라 청년가장, 치매가구, 홀몸어르신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진행한다. 각 동주민센터에서 실시한 사전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점검대상을 선정하며, 전기·가스·소방 분야의 전문 기술자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당 가구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시설 점검 및 옥내 배선 수선, 누전(배선용)차단기, 콘센트 등의 노후 부품 교체, 가스시설 점검 및 가스타이머·일산화탄소 경...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자 식문화 개선요건 준수 음식점을 ‘서울형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형 안심식당’은 종사자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 음식 덜어먹기, 음식점 소독 및 주기적 환기, 위생적 식기 관리 등 건강한 식문화를 준수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여부 확인 후 최종 지정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15만 원 상당의 물품지원 및 지정표지판(또는 스티커) 부착과 함께 네이버⋅카카오맵 포털에 ‘안심식당’ 문구 표출을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동대문구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동대문구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방문, 팩스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 및 관리를 통해 구민의 관내 외식업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보다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31일 이회성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을 초청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대문 명사특강은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리기 위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회성 IPCC 의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IPC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 과학자들이 참여해 발간하는 IPCC 평가보고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회성 의장은 2015년 IPCC 제6대 의장으로 취임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세계 기후변화 정책 수립에 기여해 2019년 시사 주간지 ‘타임’의 ‘세계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어르신들이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해 여가활동 및 건강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디지털 친화공간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거부감 없이 디지털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명성경로당(용신동), 답십리3동경로당(답십리1동), 미나리경로당(장안1동), 늘봄경로당(장안2동), 수복경로당(휘경2동) 등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했다. 스마트경로당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과 스마트 노래방기기가 설치됐으며, 인지능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 운동기구 등 건강관리 장비도 설치됐다. 동대문구는 설치된 기기 사용법은 물론이고 키오스크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불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의류수거함 위치를 데이터화해 모바일 앱 제보(Jebo)에 등록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민들은 더 이상 헌옷 버릴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맬 필요 없이 핸드폰을 켜고 제보(Jebo)앱을 실행, 의류수거함의 위치를 확인한 뒤 불필요한 옷들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제보(Jebo)’는 우리 주변의 유익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잘못된 정보에 대해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수정에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의류수거함을 찾을 수 있도록 위치정보를 공유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의류수거함 정비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