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의회 서대문구 지역 아동의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아동의 마음건강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옹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참여기구로 올해로 3기를 맞았다. 서대문구 지역 아동의원은 4명이며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아동들의 의견을 모으고 마음건강 문제를 예방,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해 왔다.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족, 또래, 심리, 정서, 성적, 진로, 자존감 ,핸드폰, SNS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문에 담았다. 서대문구 아동의원들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아동의 마음건강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특히 아동의 성적 및 진로와 관련한 마음건강 정책을 건의했다. 이에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정책 및 사업 현황을 설명하면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6일 오전 7시 30분 관내 연희동 일대에서 통장과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거리 청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도 여기에 함께한다. 이들은 거리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청소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위해 취약 지역에 버려진 무단 투기물을 수거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요일과 재활용품 및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가 없는지도 살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대청소에 함께해 주실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쓰레기는 꼭 종량제봉투에 담아 내놓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서대문구를 위한 구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15일 아침에도 북가좌초교사거리 일대에서 보행자 미끄럼 사고 방지 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낙엽을 청소하는 등 지난 9월부터 올 연말까지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청소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동주택 분쟁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정을 통해 보다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기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의 민간 위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최근 박춘화 창천교회 원로목사, 이문복 전 서대문구의원, 정인봉 변호사,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기존 위원은 순희자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지회장, 지윤미 공인회계사, 김인현 건축사 등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들은 서대문구 공동주택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당연직 위원인 서대문구청의 공동주택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위원회를 열고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분쟁조정위원 분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갈등을 해결하며 이웃 간 배려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분쟁 조정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1,600여 명에게 전액 구비로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11월부터 기존 월 2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보훈대상자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을 뜻한다. 서대문구는 이번 보훈예우수당 증액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서대문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서울시 등의 다른 보훈 관련 조례에 따라 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서대문구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행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참전명예수당, 생활보조수당, 보훈예우수당 등 서울시로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받고 있는 서대문구민들에게도 서대문구 보훈예우수당이 지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은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이며 서대문구가 앞으로 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이달까지 의류 수선 프로그램 ‘실 작사~ 바늘 작곡’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오문영)가 의류 수선에 관심 있는 장애인 6명을 선발해 7개월여 동안 관내 공방 등에서 재봉틀 사용과 소품 제작, 리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수강자들은 신체장애로 입기 불편한 옷, 오래돼 유행이 지난 옷을 수선하고 휠체어 사용 때 필요한 쿠션과 가방 등의 소품도 만들었다. 이달 23일에는 이들 작품을 활용해 신촌 파랑고래에서 전시회와 패션쇼를 열었다. 수강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옷을 입고 직접 무대에 올랐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작품 제작 배경과 참여 소감을 관객들과 나눴다. 서대문구는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의류 수선 기술 ‘고급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장애인복지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실 작사~ 바늘...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전국 최초로 지난달부터 관내 천연동의 한 건물에서 ‘시설보호아동 자립체험주택’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곳에 4개 원룸을 마련하고 ‘혼자 살아 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대상은 관내 6곳의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 2곳, 공동생활가정 4곳)에서 퇴소를 앞둔 청소년들이다. 서대문구는 이들이 퇴소 후 맞게 될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준비했다. 이곳에서의 생활 기간은 약 1개월이며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보건복지부의 ‘자립체험워크북’을 활용해 일상생활, 자기 보호, 돈 관리, 진로 계획 등을 위한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생활을 체험해 본다. 또한 ‘커뮤니티 매니저’가 같은 건물 내 별도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자립체험주택에 사는 청소년들의 활동과 안전을 지원한다. 지난달 참여한 A군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립에 관한 교육을 많이 받지만 중요성을 몰랐는데 체험을 해 보니 최대한 많은 것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2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명단을 서대문구 홈페이지와 구보에 상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대문구는 올해 3월 개최한 ‘1차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사망과 청산 종결 등 변동 사유를 조사하고 체납 처분 진행 사항 등을 검토한 뒤 공개 대상자를 정했다. 이어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통해 체납세액 납부를 촉구하고 6개월 이상의 소명 기간을 주었다. 그럼에도 소명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지난달 ‘2차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를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성명(상호), 주소, 체납액 등이 이달 16일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구보에 올랐다. 이 같은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제도’는 조세 정의 실현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함께 하는 김장, 함께 나누는 김장’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1인 가구 김장하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관내 거주하는 1인 가구원 20명이 절임 배추 20kg과 양념을 사전에 무료로 배송받은 뒤 온라인(Zoom)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비대면으로 대화를 나누며 김장하는 과정을 서로 공유한다. 또한 자신이 만든 김치의 절반인 10kg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 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에게 전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재료 구입 비용과 김장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참여자 분들이 직접 담가 기부해 주신 김치가 어려운 이웃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가족센터(070-4253-3509)로 문의하거...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세계인권선언(1948. 12. 10.) 74주년을 기념해 인권 특강, 인권 콘텐츠 공모 시상식과 전시, 가로세로 인권 낱말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다음 달 8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릴 인권 특강에는 한국인 최초의 UN 자유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ttee) 위원인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서 교수는 일상 속 인권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과 감염병 대유행, 기후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지켜낼지 등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어 9일 오후 3시에는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 인권 작품 공모’ 시상식을 개최한다. 앞서 서대문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감수성 함양을 주제로 슬로건, 포스터, 카드뉴스 공모를 실시했다. 대상에서부터 장려상까지의 수상작과 서대문구 인권 주민회의(모니터링단)의 홍보 작품을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보건소 천연분소 증축 공사로 지난해 7월 휴관에 들어갔던 천연동 하늘샘작은도서관(독립문로 27)이 이달 11일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기존 1층에서 5층으로 이전했으며 독서문화 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새로 조성했다. 전체 면적은 133㎡로 신간 도서 300여 권을 포함해 총 5,620권의 아동 및 일반 도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서대문구 주민주도 1호 도서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독서동아리 ‘책뜨레’의 자원활동가들이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재개관을 맞아 도서관 견학, 그림책 배경으로 즉석 사진 찍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파피루스부터 전자책까지’를 주제로 책의 과거와 현재를 알려 주는 ‘북 큐레이션 전시’도 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하는 하늘샘작은도서관이 서대문구 충현권역 주민 분들의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연다. 이달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분리배출 방법 교육, 새 활용을 통한 ‘나만의 숲’ 만들기, 분리배출 OX퀴즈, 재활용품 수거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과 만들기는 만 5세 이상 자녀를 포함한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두바퀴환경센터 블로그를 통해 이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차(13:30~14:30)와 2차(15:30~16:30)에 각각 7가족 20명 내외씩 모두 4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당일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해 OX 퀴즈로 쓰레기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깨끗하게 세척한 우유팩이나 아이스팩 등의 재활용품을 내면 자원순환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곳에 전해 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분리배출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인형극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전문 극단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환경인형극 ‘색깔나라의 여행’을 공연한다. 이달 15일 우정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0일 늘품자연어린이집까지 보름여간 모두 12곳을 찾는다. 이를 통해 6세와 7세 어린이 45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대상 어린이집은 사전 신청을 받아 정했다. 공연 시간은 45분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모험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린다. 이 환경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쉬운 방식으로 하는 환경교육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두바퀴환경센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