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8일 신촌 파랑고래와 창천문화공원에서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제1회 전공설명회, MSG 미리캠퍼스’를 개최했다. MSG란 표기는 설명회를 함께 준비한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자신이 만든 입시 스토리와 학과 설명 자료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다. 또한 진학입시 컨설턴트들도 1:1 맞춤형 대입/학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신촌 파랑고래 3층에는 자연계열과 보건계열, 창천문화공원에는 인문계열과 예술계열 등 총 4개 계열, 35개 학과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이 관심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여 학생들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등 이색 전공이나 체험 프로그램 제공 부스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전공에 대해 대학 선배들로부터 직접 설명을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동체 사회 전반의 문제에 대한 서대문구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시민대학을 마련했다. 주 1회, 6주 과정으로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대만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강준영), 누리호 발사와 우주전쟁(한상엽), 보수와 진보, 대한민국 국회가 나아가야 할 길(김호기, 20억 인구 이슬람을 만나는 시간(이희수), 집회와 시위의 자유, 헌법상 내용과 그 한계(이종수), 우리 의회는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가(윤종빈)순으로 열린다. 현장 강의는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1층 딥러닝실에서 열리며 선착순 신청한 15명이 수강할 수 있다. 이 외에는 온라인(Zoom)으로 참여 가능하다. 무료 강의며 실시간 수어 통역도 제공된다. 또한 5회 이상 수강자는 수료증을 받는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02-330-8274)...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이달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신촌 파랑고래와 창천문화공원에서 ‘제1회 서대문X마포 대학 전공설명회 – MSG, 미리캠퍼스’를 개최한다. MSG란 표기는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영문 글자를 조합해 만들었으며 두 구가 함께 이번 행사를 지원함을 나타낸다. 이날 설명회에는 26개 대학의 인문, 자연, 보건, 예체능 계열 35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대학교, 전공 학과와 진로, 입시 준비 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50여 개 상담 부스에서 대학 입학 일대일 컨설팅, 대학교 생활 및 전공 설명, 학부모 대상 입시진학 상담 등이 이뤄진다. 또한 학과 설명 E-BOOK도 제공한다. 특히 대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만든 설명 자료는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입시 스토리를 전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전공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누리집을 통...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 일명 ‘영 케어러’(Young Carer)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계획은 ‘안전한 돌봄 사회를 실현하는 서대문구’란 비전 아래 돌봄 부담 완화, 경제적 지원, 심리·취업·학습 지원, 인식·제도 변화 등 4개 분야 16개 세부 사업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서대문구 특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돌봄SOS서비스’ 지원 대상을 영 케어러 가구로 확대해 5대 돌봄(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과 5대 중장기 돌봄(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 사례관리, 긴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연간 이용 한도 금액은 일반 대상자의 2배인 320만 원으로, 일시재가와 단기시설, 동행지원, 식사지원 횟수도 2배 이상 확대했다. 또한 서대문구는 영 케어러 지원 용품으로 일명 ‘마음돌봄키트’를 제작했다. 행정에 대한 신뢰감 형성을 위해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 배회감지기와 통신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또는 관내 장애인 시설을 이용하는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이며 수혜 인원은 총 250명이다. 지원 품목은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장치, 세이프 깔창, 손목 밴드며 기기 사용에 필요한 통신비도 2년 동안 무상 지원한다. GPS 장치를 세이프 깔창에 부착해 발달장애인의 신발에 넣어 놓으면 이를 신고 이동할 때 보호자가 그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설정해 둔 안심 구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경고 알림 메시지가 발송돼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깔창 형태여서 기기 분실이나 제거의 우려가 낮고 휴대하는 데 따른 부담도 적다. 이용자 특성과 상황에 맞게 깔창 대신 손목시계 형태로도 착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서대문구는 사전 접수를 거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달 30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동별 추천 어르신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노인 대표 1명이 노인강령을 낭독하고 100세 어르신 두 명이 정부가 선물하는 청려장(지팡이)을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전달받는다. 또한 모범 어르신 11명, 노인복지 기여자 8명, 효행자 1명 등 모두 20명이 표창을 받는다. 축하공연은 경기민요와 트로트 공연으로 꾸며져 흥겨움을 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역사회 내 어르신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 함양과 일상생활 속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2022 주민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다음 달 18일 오후 4∼6시에는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장인 유영권 교수가 ‘행복한 삶과 가정 만들기 – 생명 사랑과 인권’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유 교수는 현대인들이 우울과 불안, 고립감 속에서 스스로와 이웃의 생명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어 20일 저녁 7∼9시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청중들은 여러 영화 이야기를 통해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과 관내 직장인 등이 매회 100명씩 수강할 수 있다. 무료 교육으로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눈으로 이웃을 돌아볼 수 있...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인왕시장상인회, 홍제3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지역돌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돌봄활동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단, 11/2 제외) 오후 2∼4시 인왕시장 내 배송센터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 지역간호사업소는 시장 상인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나 건강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치매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억력 검사를 실시한다. 인왕시장상인회(회장 김지원)는 돌봄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상인과 주민들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내 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홍제3동주민센터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활용해 새로운 복지 소식을 알린다. 상인과 고객들은 ‘일상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건강상태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현)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오는 9월 24일과 25일 연가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던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3년만에 열리는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체험부스를 통해 수익금은 다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선순환의 축제로 진행한다. 16번의 축제를 거듭해온 서대문사람들신문사는 서대문구의 영원한 이웃이자 100년의 이주역사를 가진 화교협회와 공동주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홍제천생명의축제위원회 홍기윤 위원장은 "주민이 중심이된 서대문의 가장 오랜 축제인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3년만에 다시 열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힌 뒤, "올해는 특히 나눔와 화합을 주제로 해 화교협회가 함께 주관하고,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것 같다. 많은 주민들이 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일명 ‘우리 집 주차장 공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 주차장을 비어있는 시간대에 다른 운전자와 공유하는 것으로 ㈜모두컴퍼니(대표이사 김동현)와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주차 공간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임차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스마트폰 앱(모두의주차장)에 주차장 공유가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등록하면 된다. 이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필요한 운전자가 같은 앱을 통해 요금(10분당 200원)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제공 주민은 이 요금의 70%를 받는다. 서대문구는 이 사업을 이달 하순부터 올 연말까지 신촌동, 연희동, 남가좌2동 등 3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14개 모든 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는 시범 운영 기간 중 동별 2명씩 모두 6명의 공유주차활동가를 모집해 사업 홍보와 공유 주차면 발굴에 나선다. 또한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독립공원 일대에서 ‘2022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꿈BTI’를 개최한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을 위해 60여 개 부스 가운데 관심 있는 곳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다. 이들 직업체험부스는 ‘MBTI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내향형(I)과 외향형(E)으로 구분돼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알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청소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방송 관련 직업 정보를 얻고 직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디어 특화존’이 운영된다. 아울러 재미로 알아보는 나의 MBTI, VR 시뮬레이션 트럭, 메이커 트럭, 흑백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대문구 내 중학교 재학생 1,400여 명과 직업인 멘토 및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16일과 17일 이진아기념도서관 앞마당에서 ‘모두의 도서관’이란 주제로 ‘2022 서대문 책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해 작가 북콘서트, 성우 라이브 콘서트,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첫날인 16일 오후 6시에는 시원한 가을 저녁 야외에서 가족 모두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축제 열음’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복화술과 풍선아트 퍼포먼스 등을 선사한다. 17일 오후 1시부터는 창작국악 인형극 공연,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마을기록물 수집 공모전 입상자, 다독자에 대한 시상, 창작동화 ‘마음버스’를 낭독하는 성우 라이브 콘서트가 잇따라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에세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때, 나를 치유해준 말 한마디’의 저자 전문우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아울러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 행사로 서대문구 모두의 작은도서관, 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가 추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