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나흘간에 걸쳐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에서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캠프 ‘날아라! 드론, 펼쳐라! 나의 꿈’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장애인 활동보조인 등 모두 1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완구용부터 항공촬영용까지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관찰했으며 셀프 카메라 드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한 뒤 스마트스페이스에 띄워진 촬영 영상을 확인했다. 또한 장애 정도와 유형에 맞게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드론 비행 연습 후 실제로 미니 드론을 조종해 보고 코딩을 통한 드론 자율 비행도 체험했다. 부대행사로 완구용 로봇이 입체적으로 출력되는 모습을 관찰하고 출력 결과물을 확인하는 ‘3D 프린터 체험’과 친환경 식물을 이용한 ‘나만의 모스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배움에 차별과 장벽이 없도록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지원에 더욱 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귀영)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메타버스 상담공간 ‘서대문 드림숲’을 이달 11일 오픈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화상과 문자를 이용한 비대면 상담 수요 증가에 맞춰 메타버스 구축 업체인 ‘감성놀이터’와의 협업으로 이를 만들었다. ‘서대문 드림숲’은 일상에 지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쉼을 주고자 숲과 해변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이곳은 메타버스 이용 방법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정보를 담은 ‘안내숲’, 1:1상담과 심리검사를 할 수 있는 ‘상담숲’, 대규모 강의를 위한 ‘강의숲’, 다양한 소규모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모임숲’,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여행을 콘셉트로 해 파도 소리까지 들려주는 ‘힐링숲’ 등 모두 6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방문자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정서 상담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서대문구청소년상...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위원협의회 소속 위원들이 홍제동 유진상가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아동들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 지원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 및 신고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숙 회장은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올 하반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 물품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385-2)과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480) 내 어린이놀이터에 물놀이장을 만들어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5시로,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는 휴게시간이며 매주 월요일은 점검을 위해 열지 않는다.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물놀이장을 수돗물로 채우고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교체한다. 또한 샤워기와 간이 탈의실을 갖추어 편의를 높이고 안전 요원도 배치한다. 물놀이장 조성 면적은 가재울어린이공원 200㎡, 중앙근린공원 251㎡며, 깊이는 약 20cm 정도로 어른 발목이 잠길 정도다. 이들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같은 놀이시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물 폭포도 가동돼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여름철 이 같은 활용을 감안해 이들 공원을 만들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영상과 이미지 제작, 원고 작성, 캠페인 기획 등을 통해 자원봉사와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시킬 홍보봉사단을 모집한다. 20∼30대 대학생과 청년 10여 명으로 구성될 이 봉사단의 명칭은 ‘V커뮤니케이터’로 여기에서 V는 자원봉사자(volunteer)를 뜻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0일까지 이메일(jsook@sdm.go.kr)로 내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단원으로 선발되면 이달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문 교육을 받고 올해 12월까지 자원봉사와 관련한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과 공익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매월 정기 회의가 열리고 피드백도 이뤄진다. 눈길을 모으는 봉사활동 사례, 일상 속 공익 실천 이야기, 자원봉사센터 사업 등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홍보된다. ...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이달 4일 시작해 올 11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경험 있는 공인중개사 남녀 1명씩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를 구하려는 1인 가구의 주택임대차 계약 관련 사항 및 등기부등본 확인 사항 등을 상담해 준다. 또한 구할 집을 혼자 보러 가기 불안하거나 계약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1인 가구 임차인을 위해 주거안심매니저가 동행해 계약 예정 건물 안팎의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 서비스는 서대문구가 서울시의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관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울1인가구’ 포털사이트 또는 서대문구청 지적과(02-330-1237)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이번 시범 실시 후 호응도와 개선할 점 등을 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영상을 제작해 구청 유튜브 채널과 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영상·홍보자료→영상자료)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서대문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 개념 이해에서부터 실제 적용에까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5분 내외의 영상 5편을 제작했다. 각 제목은 1강 주민참여예산제란?, 2강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동, 3강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요령, 4강 주민참여예산사업 심사 요령, 5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요령 등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중심축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 영상들은 해당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관계자는 “이 교육 영상이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주민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대문구청 민관협치과(02-330-1543)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22일과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수립 숙의·공론의 장’ 운영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전체회의를 열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현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래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낭비하거나 저해하지 않으면서 경제 성장, 사회 안정과 통합,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더 낫고 좋은 상태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앞서 서울시 서대문구는 올 초 이해관계자 모집을 통해 11개 그룹(노인, 여성, 장애인, 교육계, 기업․산업계, 노동자․노조, 시민단체, 아동․청소년, 다문화·이주민, 자원봉사자, 청년)을 구성했다. 이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계획에 주민 의견이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4∼5월에 그룹별로 2∼4회씩 숙의와 공론의 장을 운영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첫날 4개 그룹, 둘째 날 7개 그룹이 참여했으며, 그룹 리더들이 입장문을 통해 이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면 구청 사업부서 담당자들이 답변하는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12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최근 나흘간(6. 13.∼6. 16.)에 걸쳐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구가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79건 가운데 여성안심길 CCTV 설치, 새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설치, 낡은 포장도로 개선 등 43건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63명의 위원들이 5개 분과(주민자치·교육, 일자리·재정, 기후·환경·도시, 복지·문화·보건, 안전·교통·녹지)로 나뉘어 소관 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제안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게 사업이 추진되는지, 사업 규모와 비용이 적정한지, 편익 제공에 기여하는 사업인지, 긴급을 요하는 사업인지, 참여예산으로 시행되기에 알맞은 사업인지 등을 점검했다. 사업을 제안한 주민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각 현장에 함께 방문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점검 활동을 지원했다. 위원회는 이달 중...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올 상반기 활동공유회의 일환으로 다음 달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역 주민과 5060세대를 위한 ‘돌아와요 서대문50플러스에~’ 행사를 연다. 이색적인 행사 제목에는 다시 모일 수 있는 일상 회복의 반가움을 담았다. 이날 센터 곳곳에서 자원순환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추억의 뽑기와 달고나 게임, 내가 그린 그림으로 부채 만들기, 헌 셔츠로 복주머니 만들기, 휴가에 함께하고 싶은 책 빌리기, 펜드로잉, 목공, 바느질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자들에게는 각각의 체험 후 받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별도의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미리 센터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인원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 각각 50명씩 모두 100명이다. 장성호 센터장은 “그간 온라인 중심의 제한적 활동으로 아쉬움이 컸는데 센터에 다시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8일과 19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페트 드 라 뮈지끄 (Fête de la Musique) - 프랑스 거리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6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시민들과 만난다. 축제 첫날에는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차수연, 오프이, 프루던스, 조문근밴드 등 다양하고 실력 있는 국내 뮤지션들과 프랑스 몽펠리에 출신의 혼성듀오 밴딧밴딧(Bandit Bandit)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카메룬 출신 프랑스 국적의 판소리꾼 로르 마포(Laure mafo)와 프랑스 동요앨범을 출시하기도 했던 재즈뮤지션 유발이를 비롯해 1225와 락킷걸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음악 공연 외에도 축제 기간 매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프랑스 홍보존과 프랑스 아트마켓, 플라워 포토존 등이 설치 ...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서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장성호)가 5060세대의 경험을 지역과 이웃에 나누는 ‘2022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이달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분야는 ‘건강코디네이터’와 ‘50+센터생활지원단’이며 모집 인원은 5명씩 총 10명이다. 이들은 매월 소정의 참여수당과 활동비(1일 9천 원 + 1일 4시간 이상 참여시: 시간당 2천 원), 상해보험가입 혜택 등을 받는다. 지원자 중 취약계층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올 하반기 6개월이며 참여자별 활동 시간은 최소 월 32시간 이상, 그리고 최대 월 120시간 및 연 480시간 이하다. 신청일 현재 만 50세 이상(1972년생부터) 70세(1952년생) 미만 미취업자로서 지원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의 서울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건강코디네이터는 은퇴한 보건 의료인들로 구성되며 센터를 이용하는 5060세대를 위해 혈압 측정, 혈당 관리, 약 복용법 안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