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3.1절 103주년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최로 ‘메타버스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프로그램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주로 메타버스와 ZOOM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3.1절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부터 각각 30여 분 동안은 ‘MOIM’이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린다. 이를 위해 시간별로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하며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행사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행사 사전 공연으로 ‘클래식으로 만나는 1919 그 날의 함성’이 펼쳐지고 ‘3.1 독립만세운동 재현’과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진다. 또한 시인 심훈의 시 ‘그 날이 오면’을 주제로 제작된 미니드라마가 상영된다.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을 때 동료들과 함께 독립의 의지를 담아 불렀던 ‘8호 감방의 노래’도 감상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메타버스로 참여하지 못하는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초중고교 ‘디지털 튜터’ 파견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실적 평가’에서 2021년 4분기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사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원격 수업 확대 등 교육 현장의 급격한 변화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2020년 9∼12월 시범 사업으로 6개 학교에 32명의 디지털 튜터를 파견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본 사업으로 편성해 34개 학교 134명으로 확대했다. 사전 공모와 선발, 직무교육 등을 거친 청년들은 학교 내 일반 교실과 정보화교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위한 기술 지원, 방과 후 개인 및 그룹별 학습 지도 등을 맡았다. 구는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40개 초중고교에 137명을, 이와 별도로 노년층 디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자치구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합의한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관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의 폐업 소상공인과 만 19∼34세의 미취업 청년(단, 최종 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에게 50만 원, 택시 기사(개인 및 법인)에게 40만 원씩 지원한다. 또한 마을버스업체에 1,000만 원,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100만 원, 어르신 요양시설 중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50만 원,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에는 100만 원씩 지급한다. 아울러 유치원과 종교시설에는 방역 물품 구입비로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의 이번 자치구 재난지원금 총액은 27억여 원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각 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이대역에서 서대문역에 이르는 신촌로 변 2.3km 구간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규격은 적법하지만 신고 없이 설치하거나 표시 허가 기간 만료 후 연장을 하지 않은 옥외광고물 등을 제도권에 편입시켜 정기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는 2∼5월 중 대상 구간 내 전수조사를 통해 양성화 대상 광고물을 선정하고 해당 광고주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한 뒤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특히 이번 기간 중 광고주들의 편의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고 허가·신고 수수료를 면제한다. 구는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구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이번 옥외광고물 양성화 사업에 광고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다음 달 7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주민과 직장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촌 일대에서 ‘나부터 걷자 동네 한 바퀴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통과 지점은 이화52번가, 신촌박스퀘어, 신촌토끼굴, 바람산어린이공원, 신촌문화발전소, 신촌플레이버스, 신촌파랑고래, 대현문화공원 등 8곳이다.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 on)’ 앱을 설치한 뒤 서대문 동별 걷기 커뮤니티 가입→챌린지 들어가기→나부터 걷자 동네 한바퀴(신촌동)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때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투어 기간 내에 정해진 8개 지점을 지나면 앱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히며 이를 6개 이상 수집하면 경품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를 위해서는 앱 선물함에서 추첨 쿠폰을 눌러야 한다. 구는 추첨을 통해 응모자 가운데 100명에게 만 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구는 이번 투어에서 동네 환경을 생각하자는 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급식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급식 제공자의 고향 방문이나 휴무로 인해 아동급식에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구는 아동급식 대상자에게 급식(꿈나무)카드를 충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등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모의 친인척 방문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집중 조사 발굴해 꿈나무 카드를 긴급 발급해 준다. 조사에는 동주민센터 공무원, 통장, 직능단체 위원,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참여하며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가구를 방문해 급식 상태를 살핀다. 아울러 구는 꿈나무카드로 일반음식점 이용 시 가맹점 현황을 잘 확인할 수 있도록 보호자와 아동에게 가맹점 조회 사이트를 안내한다. 도시락을 지원받는 아동에게는 연휴 전 정기 배송일에 대체식을 함께 전달해 명절 기간에도 급식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석진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4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생 기자단은 ‘신촌, 파랑고래’에서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신촌 일대의 문화예술, 청년, 도시재생 등에 대해 취재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보한다. 또한 ‘신촌, 파랑고래’ 분기별 기획회의와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구는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가운데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흥미가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자단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9일까지 이메일(juh2ee@sdm.go.kr)로 내면 된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영상PD 3명과 에디터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상PD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에디터는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디지털 튜터(Digital Tutor)’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 예산 27억여 원을 투입해 올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 중 관내 40개 초중고교에 137명을 지원한다. 앞서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현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9∼12월 6개 학교에 32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34개 학교에 134명을 파견했다. 서대문구 디지털 튜터는 학교 내 일반 교실과 정보화교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학습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위한 기술 지원, 방과 후 개인 및 그룹별 학습 지도 등을 맡는다. 구는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인 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튜터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14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yi...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 이후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 교육경비예산을 지난해 대비 55억 원 증액한 153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100억 원은 4차 산업혁명 특화교실과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형 교육공간 설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무상급식과 입학지원금 확대 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위한 사업에 53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2020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은 교육 현장에 디지털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선인프라 구축, 전자칠판 및 스마트기기 보급, 온라인 스튜디오 조성 등을 발 빠르게 지원했다. 구가 2021년 교육경비보조 사업에 대해 지난달 학교,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 교육환경’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8년부터 진행한 주민자치회 활동을 돌아보고 서대문형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란 주제로 열린 공유회는 줌과 유튜브 이원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동 주민자치회와 서대문구 민관협력회의 위원, 주민참여예산 위원과 협치 위원, 관련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와 2부에 걸쳐 2020~2021년 서울시 사무국 시범운영 사업결과 공유, 2021년 서대문구 동주민자치회 민관협력 체계 구축모델 연구 결과 발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마련을 위한 전문가 제언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민참여 ‘열린 수다회’를 통해 현장 경험에 기반을 둔 주민자치회 성과와 변화, 비전 등을 나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명실상부한 주민 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서대문구의 민관거버넌스 조직으로 튼튼한 기반을 다지며 협치의 좋은 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고독사 방지를 위한 ‘똑똑문안서비스’가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심사는 취약계층을 배려하거나 절차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서울시 자치구의 민원서비스 61개를 대상으로 서면(20%), 대면(30%), 시민투표(50%)로 이뤄졌다. 구는 SK텔레콤(주) 및 IT개발사 ㈜루키스와 협력해 2018년 4월부터 고독사 방지를 위한 ‘똑똑문안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서비스 대상 주민의 통신기록이 개인별로 설정된 기간(1∼5일) 동안 없을 경우, 즉 통화를 한 번도 하지 않거나 휴대전화가 꺼져 있을 경우 연동돼 있는 구청 내부 전산망으로 알림 정보를 올린다. 또 동주민센터 공무원에게 안부를 확인하라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자동 발송한다. 담당 공무원은 대상자에게 휴대전화로 연락을 시도하고 필요한 경우 주거지로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한 뒤 시스템에 조치...

서울 서대문구는 여성신문사와 W경제연구소가 최근 주최한 ‘2021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히포시(HeForShe)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히포시’는 여성 불평등 해소를 위해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 줄 것을 호소하는 유엔여성(UN Women)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부터 실시돼 오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올해 9월 양성평등 기념주간 때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히포시 캠페인을 추진했다. 또한 구는 2012년부터 여성친화도시, 가족친화기관으로 지정돼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여성친화테마길 여기로(女記路) 사업’으로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의 ‘좋은 정책 경영’ 부문에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결실을 이뤘다. (사진설명: ‘2021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 대상’에서 ‘히포시(HeForShe) 리더상’을 수상한 문석진 서대문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