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급식 지원 대상 아동을 적극 발굴 지원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가구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아동,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아동 등이다. 구는 이들의 급식(꿈나무)카드에 1식당 7천 원을 충전해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락 배달을 통해서도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도 급식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가족, 이웃, 관계인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가정 내 돌봄 공백 등에 놓인 아동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급식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8월 1일부터 도로상에 불법주차돼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한다. 이는 ‘서울시 주정차 위반차량 견인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구는 보관 장소 마련, 관리 프로그램 개선, 견인 대행 협약 등의 준비 작업을 마쳤다. 즉시 견인 대상 구역은 차도, 지하철역 진출입로, 버스정류소과 택시승강장으로부터 10m 이내, 점자블록,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진입로, 횡단보도 등이다. 이 밖의 일반 보도에 주차된 전동킥보드에 대해서는 민원 접수 후 3시간 내에 전동킥보드 업체가 수거 또는 재배치하지 않을 경우 견인한다. ‘서울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 사이트’(www.seoul-pm.com)로 신고하면 전동킥보드 업체와 견인 업체로 바로 통보돼 빠르게 처리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전동킥보드에 부착돼 있는 ‘QR코드 스티커’를 촬영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킥보드 회사(제시돼 있는 목록 가운데 선택) 및 킥보드 아이디(QR코드 하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노인 일자리와 연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올 2학기부터 전국의 주간 하루 평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명 미만이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전면 등교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는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노인 일자리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달 초 관내 40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구가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10개 학교가 총 74명의 방역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구는 65~75세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지원자 90명 가운데 심층 면접을 통해 신체 활동에 무리가 없고 활동 의지가 강한 7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한 달에 11일씩 하루 3시간 근무하며 학교 출입자 발열 체크, 거리두기 안내, 학교 시설물 소독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공익형 노인일자리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 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대문독립민주축제와 역사문화도시 서대문’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 이날 대담은 다음 달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릴 예정인 ‘2021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앞두고 마련됐다. 대담에서 문 구청장은 “올해 12회째를 맞는 독립민주축제는 고난의 역사를 딛고 민족의 독립과 민주화를 이뤄낸 기쁨을 나누는 장”이라며 “독립지사, 민주인사 분들의 삶과 정신을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 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독립·민주지사 기억공간’을 만들고 매년 선정되는 ‘올해의 인물’들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1년간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역사콘서트를 진행하며 서대문독립민주축제에 참여해 온 심 소장은 “독립민주지사 분들이 자신의 발 도장을 찍는 풋프린팅 장면을 보며 가슴이 벅찼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독립공원에 조성돼 있는 ‘메모리얼 로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철거 공사장 사고 방지를 위해 최근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관내 104곳(재개발 82곳, 일반 22곳)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달 9일 광주 철거 건물 붕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건물하중을 지탱할 수 있는 철제 지지대(잭 서포트, Jack Support) 설치 상태, 건물 상부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안전하게 해체하는지 여부, 감리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미흡한 해체 공사장에 대해 안전 대책을 강구한 후 공사를 재개하도록 했으며 해당 공사장 관계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행정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광주 공사장 사고는 인도 쪽 가림막 외에는 건물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건물 측면부터 철거해 한 쪽 면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철거업체가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안전 기준을 무시한 결과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 구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서대문구 내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영업 중이었다가 폐업한 소상공인이며, ‘마케팅 이해 증진 교육’ 수료자에게 온라인 플랫폼 초기 진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16일까지 이메일(seon3790@sdm.go.kr)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내면 된다. 구는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교육은 7월 19일에서 8월 15일까지 기간 중에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사이트(http://edu.seoulsbdc.or.kr)에서 신청해 온라인으로 받으면 된다. 20시간 과정으로 통신판매업 신고, 쇼핑몰 아이템 선정, 오픈마켓과 포털 온라인스토어 상품 등록 및 판매,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매출 증대, 고객을 설득하는 광고 문안 작성, 쇼핑몰 세무 상...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 11월까지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란,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말한다. 구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동네배움터의 72개 프로그램에 지원할 9,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비 등으로 사용된다. 동네배움터 10곳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천연옹달샘, 신촌파랑고래, 신촌동 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홍은청소년공부방,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논골작은도서관, 홍은2동자치회관, 디지털메이커스 등의 주민 편의 공간들이다. 이곳에서 생활 공예, 역사 인문학, 도시농부학교, 펜 드로잉, 요리 교실, 친환경 우리 동네 만들기,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과정이 대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서대문구 평...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남숙)이 이달 20일 ‘식물학자가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체험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화생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식물분류학자인 김진옥 박사가 식물표본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식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김 박사는 ‘식물이 좋아지는 식물책’ 등의 저자며 멸종위기식물 조사를 위해 전국을 탐사하는 연구가이기도 하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연간 회원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일반 회원은 이달 10일 오전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만 4천 원이다. 이남숙 박물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식물학자의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은 물어보면서 식물과 친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이번 체험교실에서 다룰 ‘식물표본 제작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박물관 유튜브와 홈페이지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이달 27일 자정부터 5세대 통신(5G)과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서울 서북3구(서대문·마포·은평)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시 전날인 이달 26일 오후 2시에는 시스템 개발을 주관한 연세의료원에서 관계 기관 인사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선포식을 열고 차질 없는 서비스 제공을 다짐한다. 이번 서비스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서울 서북3구와 고양시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되며 올해 12월까지 실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효용성을 검증해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번 ‘AI 기반 지능형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공모를 위한 컨소시엄에는 서울 서북3구(서대문, 마포, 은평), 개발사업단인 연세의료원, 응급의료기관 5곳(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동신의료재단동신병원, 은평청구성심병원, 은평성모병원, 세란병원), 실증 대상인 소방서 3곳(서대문소방서, 마포소방서, 은평소방서)이 참여했다. 지능형 응급의료서비...

서대문구 내 대학가 주변이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청년창업을 육성하는 캠퍼스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거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대학·지역이 협력하는 캠퍼스타운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캠퍼스타운 공모’에서 선정된 연세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는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마치고 사업 공간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협력과 상권, 문화 등을 포괄하는 ‘종합형’ 사업에 참여하는 연세대는 4년간 100억 원, 대학의 청년 창업 활동 증진을 위한 ‘단위형’ 사업에 참여하는 나머지 3개 대학에는 3년간 1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연세대 60팀, 명지전문대 15팀 서울여자간호대 3팀, 이화여대 16팀 등 94개 창업팀에 창업공간, 사업화자금,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올해도 연세대는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 및 연어형 창...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는 지자체의 청년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촉진하고자 시행됐다. 구는 2019년 도시재생앵커시설로 개관한 ‘신촌, 파랑고래’(사진 위)를 청년 소통 및 창작 공간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청년 취업을 위한 확장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촌, 파랑고래’에서는 만 18~34세의 구직 단념 청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전문 취업 수료 과정인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다루는 ‘청년센터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인데,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발견․치유멘토링, 청년 구직자 및 창업자 전문멘토링, 청년정책 학습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미래를 만드는 열린특강 등이 있다. 구는 특히 청년 및 일자리 관련 단체들과 거버넌스 형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쇼핑몰 창업 희망 여성에게 ‘온라인 쇼핑몰 창업’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하고 창업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맞춤형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과정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자등록 및 온라인쇼핑몰 개설, 오픈마켓 창업실무, SNS마케팅 실습, 상품촬영기법 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신촌역로 10 4층)에서 열리며, 서대문구 거주자 중 쇼핑몰 창업을 희망하고 창업의지가 확고한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이달 25일부터 8월 12일까지며, 기간 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총 24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 창업상담 및 기수별 동아리 구성을 통해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강 희망자는 이달 20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등본, 반명함판 사진, 교육신청서 등을 갖고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