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5월부터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여권에는 개인정보가 내장된 칩이 있고 두께가 있어 개인이 폐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서비스 대상은 개인이 보관하고 있는 유효 기간 경과 여권과 재발급으로 무효 처리된 여권이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유효기간이 경과된 여권을 갖고 구청을 방문하거나 재발급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서 신청하면 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전자여권의 경우 한국조폐공사로 송부해 폐기하고, 그 외 여권은 자체 폐기한다. 서대문구는 고객 감동의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민원 편의 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5개 병원(강북삼성, 동신, 서울적십자, 세란, 세브란스)과 협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병원에 입원한 구민들은 동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퇴원 전 해당 의료기관을 통해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있는 돌봄매니저는 신청자에게 적합한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34곳의 서비스 제공기관 중 필요한 곳을 통해 퇴원과 동시에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연계한다. 구는 이 결과를 의료기관에 알리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자 등 무료 이용 대상자들을 위한 비용을 서비스 제공기관에 지급한다. 또한 사후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과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가 참여하는 사례회의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내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는 간호와 복지 전담 돌봄매니저가 1명씩 총 28명이 배치돼 있는데 이들은 앞으로 ‘퇴원환자 코디네이터’로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지역주민 참여를 높이고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 사업 구역은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대상지며 일반공모, 기획공모, 주제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전체 사업비 4천만 원 범위 내에서 일반공모는 도시재생 의제 발굴 사업에 건당 최대 3백만 원, 기획공모는 도시재생 홍보 및 아카이빙 분야에 건당 최대 5백만 원, 주제공모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건당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전 컨설팅과 신청서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며 다음 달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올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홍제역 일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2-396-3007)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1년 규제개혁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는 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노인),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취업과 일자리(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이다. 서대문구 거주자나 서대문구 소재 직장,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구는 방문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청년 벤처기업과 캠퍼스타운(연세대, 이화여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규제개혁 공모)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개선돼야 할 규제나 애로 사항의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ywlee3872@sdm.go.kr)로 ...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이달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간 사회적경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두 나라의 사회적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협의회 초청으로 방한한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Rodolfo Solano Quirós) 외교부 장관과 아드리아나 솔라노 라끌레(Adriana Solano Laclé) 외교부 대외정책국장 등 코스타리카 정부 관계자 4인과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문석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 위기 가운데 한국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고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코스타리카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정부가 시행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선도 지역 공모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5G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응급의료정보체계로, 응급환자 발생에서부터 구급차와 병원 응급실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구간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상태와 질환, 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과 처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가 2019년부터 3개년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80억 원을 투자했다. 이 시스템은 올해 실증 단계를 거쳐 시스템 고도화를 이루고 전국에 확산 보급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이를 시범 운영하는 선도 지역 2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번 응모를 위해 서대문구가 대표 기관으로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여기에는 서대문구와 함께 서울 서북 3구인 마포구와 은평구, 그리고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동신병원, 은평청구성심병원, 서대문·마포·은평소방서가 참여했다.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쿠데타로 국가권력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인권탄압과 민주주의 해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9일 오전 구청 3층 대회의실에 모인 구 간부 직원들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의 저항을 지지한다’며 ‘미얀마 군부는 무력 사용을 중단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정치인과 관계자들을 즉각 석방해 문민정부로의 복귀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군부의 폭압적 탄압에 희생된 미얀마 국민들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UN과 국제사회는 미얀마 쿠데타가 하루빨리 종식돼 평화와 질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연대하라’고 촉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53년 만에 쟁취한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무참히 짓밟히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성명을 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거야!)’란 문구와 저항운동의 상징인 세 손가락을 편 모양이 담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마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 11월까지 ‘2021 테마가 있는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오다 올해 ‘영상’ 부분을 추가했다. 매월 다른 주제를 제시하고 그달의 우수작들을 1차 선정한 뒤, 올 12월에 이들 선정작들을 대상으로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방식이다. 월별 주제는 2월 ‘우리 일상 속 코로나19’에 이어 3월 대한독립만세! 그날을 기억하며, 4월 벚꽃 속에서 피어나는 행복, 5월 가족, 6월 아카시아 꽃향기 가득한 안산자락길이다. 또한 7월 우리 동네 여름나기, 8월 서대문의 독립과 민주의 역사를 찾아서, 9월 우리 마을, 10월 꽃길 따라 홍제천에서, 11월 울긋불긋 가을의 서대문이 주제로 예정돼 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월별 주제가 변경될 수 있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그 달의 주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4일 오후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가칭 ‘신촌 스타트업 청년주택’ 착공식을 창천동 공사 현장에서 가졌다. 이 주택은 서대문구 창천동 20-81 일원 9개 필지 671.7㎡ 대지면적에 지하 2층, 지상 13층, 총면적 5,682.68㎡ 규모로 세워진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300m, 이대역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다.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 1인 가구 총 154세대가 입주한다. 원룸형 주거시설(3∼13층) 외에도 입주자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실(1층), 청년스타트업지원센터(2층), 기계실(지하 1층), 기계식주차장(지하 2층)이 들어설 예정이다. 민간 사업시행자가 준공하면 SH공사가 이를 매입해 스타트업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서대문구는 입주자 모집과 관리, 스타트업 청년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맡는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결...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에 관한 각종 자료를 망라해 보관하는 ‘서대문구 정책 아카이브(archive)’를 이달 초 구 홈페이지 내에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정체성과 변화, 스토리를 담은 자료들을 모아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함은 물론 잘 보존해 미래세대에 전하고자 이를 만들었다. 자료는 문화·관광, 복지·건강, 여성·가족, 안전·재난, 건설·교통, 재정·경제, 주택·도시, 교육, 환경, 자치행정, 정보기술 등 11개 분야별로 관리, 축적된다. 서대문구 홈페이지(행정정보 → 서대문 아카이브)를 통해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검색 기능을 활용하거나 축제, 문화, 청소년, 예산, 건강, 마을 등 40개 주요 키워드별로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설명회, 토론회, 공청회, 보고회, 평가회, 간담회, 설문 등 ‘의견수렴 형태’별로도 자료가 분류돼 있으며 각종 ‘구민참여자료’와 ‘위원회 회의록’도 볼 수 있다. 한 예로 이곳을 활용하면 서대문구의 축제, 공청...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최근 관내 통일로, 연희로, 연세로, 응암로 지역 등에서 주인이 없거나 낡은 간판 72개를 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구는 사전 조사와 동의를 거쳐 벽면이용간판 26개, 돌출간판 31개, 지주이용간판 1개 등 모두 58개의 방치된 무주(無主, 주인이 없는) 간판을 철거했다. 이어 무주 간판은 아니지만 낡고 훼손된 12개의 벽면이용간판과 2개의 돌출간판에 대해 건물주와 업주의 동의를 얻어 철거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 대상 구역 내 다른 간판들에 대해서도 설치대 부식, 전기 안전, 고정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정비 교체할 것을 안내했다. 구는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서대문지부와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부는 매년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위험 간판 정비와 철거 봉사활동도 펼쳐 오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간판은 하나의 도시 문화인 만큼 안전하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제천의 랜드마크인 폭포마당(홍은동 433)에 대해 시설 정비와 디자인 개선을 마무리하고 새해 들어 재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홍제천 폭포마당은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며 골조 부식, 덱(deck) 변형, 난간 노후화 등의 현상을 보였다. 또한 우천 시 폭포마당 뒤쪽 공영주차장에서 유입되는 빗물이 홍제천으로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 주차장 내 물이 고이고 냄새도 발생했다. 구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낡은 시설물을 교체하고 빗물 처리 시설을 설치했으며 구조물에 대한 도색 작업도 마쳤다. 또한 인공폭포를 관람할 수 있는 계단식 휴게 공간을 신설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홍제천 폭포마당이 이번 시설 정비로 더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방문자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