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 연희동주민센터(동장 이한식)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지역 내 홀몸어르신 50가구 대상으로 ‘속이든든, 힘이쑥쑥, 영양죽 전달’ 사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과 연계해 ‘고령과 질병, 치아소실 등으로 음식섭취가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영양죽을 전달,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영양죽 50세트를 구입했고 협의체 위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 영양죽을 전달했다. 동시에 집안 청소와 말벗 서비스를 해드리며 돌봄 활동도 펼쳤다. 최 모 씨(82세)는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 보니 입맛도 없고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맛 좋고 먹기 좋은 영양죽을 선물해 주고 함께 대화도 나눠 주니 너무 반가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때는 물론 이 시기가 지나더라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독립문사거리 앞 교남지하보도(영천동 277)를 리모델링해 다음달 2일 ‘천연어울림 생활문화센터’로 개관한다. 1993년 설치된 이 지하보도는 인근 횡단보도 신설과 버스중앙차로 조성 이후 이용자가 거의 없어 사실상 보행통로 기능을 상실한 채 존치돼 왔다. 구는 이처럼 기능이 저하된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 계획’에 맞춰 응모를 추진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3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 센터는 약 373.8㎡ 면적(지하보행로 138.9㎡, 계단 234.9㎡)에 주민커뮤니티카페, 공연창작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구는 11월 2일 오후 3시 30분 열릴 개관식에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센터 운영 방향과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동아리인 ‘영천시장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문화예술 컨텐츠를 통해 사람과 공간을 연결할 ‘대학생·청년 문화기획단(밀레니얼공작소)’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기획단은 2019년 시작돼 올해 3기를 맞게 되며 ‘신촌, 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와 창천문화공원을 주 공간으로 활용해 문화예술활동을 추진한다. 1, 2기 문화기획단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30여 명씩 참여해 ‘파랑고래! 나랑놀래?’, ‘뉴트로 축제’, ‘멤버십 데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진행했다. 이번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신촌, 파랑고래’ 블로그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6일까지 이메일(honeyboy@sdm.go.kr)로 보내면 된다. 기획단은 이달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행사를 개최...
![[포토] 홍제천 가을 꽃길, 추억에 담는 시민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10/사진7.jpg)
10월 5일 오후 홍제천 변을 찾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가을 꽃길을 사진에 담고 있다. 서대문구가 홍제천 폭포마당∼홍연2교 구간에 조성한 이 꽃길은 이달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 9월부터 11월까지 자서전 쓰기, 민화 그리기, 건강증진 영상 제공 등의 프로그램으로 ‘행복타임머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노년 세대가 자신의 삶이 담긴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대학생 재능기부와 주민 자원봉사 등을 통해 2015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그간 초상화 그려 드리기, 일대기 영상과 추억의 사진 액자 만들어 드리기, 인생노트 쓰기, 자서전 쓰기 등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보람과 행복을 선사해 왔다. 올해 3년째 진행되는 ‘자서전 쓰기’에는 14명이 참여하는데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며 삶의 여정과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자서전 쓰기를 위해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와 학생들이 재능봉사에 나선다. 구는 어르신들이 쓴 글을 책(‘안산자락에 살으리랏다’ Vol.3)으로 만들어서 증정한다. 자선전 쓰기에 참여하기 원하는 서대문구 내 65세 이상 구민은 다음 달 4일까지 서대문구청 어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택 밀집지역 내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에 ‘안심홈 5종 세트’를 지원하는 일명 ‘슬기로운 여성 안전생활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5종 세트는 현관문보조키,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면 핸드폰으로 알림을 주는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비상시 누르면 경보음을 울리며 112와 지인에게 문자로 신고해 주는 휴대용 비상벨, 방범창 등이다. 가구 여건에 따라 5종 전체 또는 일부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현관문보조키와 방범창은 집주인 동의가 있어야 설치해 준다. 구는 지난달까지 관내 서울시의 SS존(Safe Singles Zone) 시범 지역인 신촌동, 연희동, 남가좌2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구민들의 요청에 따라 14개 모든 동으로 지원 구역을 확대했다. 서대문구 내에서 전세환산가액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1인 단독 세대주)와 법정 한부모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자가 소유자나 아파트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위해 25개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기관은 여민복지협동조합 등 재가장기요양기관 19개소, 서대문 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서대문시니어클럽 등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에서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실질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돌봄서비스 협력단(우리동네 나눔반장) 대표 기관인 여민복지협동조합 김용광 대표는 “돌봄SOS센터 사업이 민관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7월 1일과 8일, 15일 사흘간 3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인권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인권 전문 교육센터 ‘들’ 소속의 강사를 초빙해 ‘인권감수성, 반차별, 인권돋보기’라는 주제로 인권 강연을 진행했다. 강사들은 생활 속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와 시사성 있는 이슈들을 소개하며 일상적 모욕과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서 어떤 문제의식으로 차별에 맞서야 하는지 강의했다. 또한 인권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과 경험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해 주민 스스로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번 교육을 3회에 나누어 진행했으며 회당 교육 참가자 수도 30명으로 제한했다. 또한 행사 전에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 관련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교육 현장에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게 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지속적인 생활 속 인권 교육을 통해 ‘인권도시 서대문’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외식산업 전문 기업인 ㈜이푸드랩과 협력해 신촌박스퀘어 입점 청년상인들을 대상으로 ‘성장하는 상인학교 1기’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3개 매장에서 다음 달까지 각각 4회씩 총 12회에 걸쳐 메뉴개발을 위한 1:1 컨설팅이 이뤄진다. ‘청키파이’ 매장에서는 미트파이, ‘오월에 만난 바나나’와 ‘루프탑캠핑’ 매장에서는 각각 초코쿠키와 해산물 요리 양념을 개발하고 8월에 고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로는 각각 오지은 이화여대 교수, 예지수 강사, 김영경 ㈜이푸드랩 이사가 나선다. 장용석 청키파이 대표는 “이번 컨설팅은 1:1 맞춤형으로 이뤄져 차별화된 메뉴와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상인들이 메뉴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도 ‘성장하는 상인학교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 같은 전문가 연계 외에도 친절, 외국어, 세무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브랜드 컨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2기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촉식 대신 위원들의 비대면 이벤트 참여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20년 아동참여위원 53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에게 최근 위촉장과 명찰, 조끼, 물병, 마스크가 든 활동지원품을 배송했다. 위원과 멘토들은 이번 주에 ‘나만의 개봉(unboxing) 영상’을 만들어 아동참여위원회 온라인 카페에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올 11월까지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영상에는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지원품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위원회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는다.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직접 지역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구에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2019년 출범했다.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34명이 1기로 참여한 데 이어 올해 2기에는 53명의 아동이 함께한다. 2기 위원들은 어린이 통학로 주변 위험한 공사현장 등 ‘아동의 안전이나 눈높이가 고려되지 않...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디지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로 관내 모든 학교에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관내 30곳의 초중고등학교(초등 17, 중 6, 고 7)와 4곳의 병설유치원에 무선AP 1,521대와 PoE 스위치 184대를 지원한다. 장비 구입과 광케이블 공사 등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약 14억 원의 예산은 서대문구가 구비인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전액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요 조사와 장비 공동 구매를 맡고 각 학교가 설치 공사를 추진해 이달 안으로 무선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참고로 서대문구 내 전체 40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10곳은 이미 서울시교육청과 서대문구의 지원으로 무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올 들어 스마트교실 확대 구축에 5억 7천만 원,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조성에 6억 원의 교육경비보조예산(구비)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또한 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주민의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한 ‘구민 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기존 11개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대인 16개 항목으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보험기간은 ‘2020년 4월 26일부터 2021년 4월 25일’까지로, 바로 앞선 1년간에 이어 이번이 두 해째다. 기존 보장 범위는 일사병과 열사병을 포함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뺑소니·무보험차’, ‘강도’에 따른 사망과 상해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소송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이었다. 여기에다 가스사고 사망과 상해후유장해, 익사, 청소년 유괴 납치, 의사상자 인정 등에 따른 보장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장금액은 자연재해 사망 시 1,200만 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 시 1,1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시 최대 1,000만 원 등이다. 관내 주민등록된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