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226억 원 규모의 긴급추경을 확정했다. 구는 이번 추경의 초점을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사업에 맞추었다. 세부 내용을 보면 30일 이상 임시 휴업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백만 원 한도 내에서 임대료를 지원하기 위해 39억 원을 편성했으며,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융자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20억 원 증액했다. 또한 원활한 온라인 원격수업을 위해 관내 초중고 40개 학교의 무선 통신망 구축에 14억 원, 10~80% 할인 및 이벤트 행사로 이뤄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서대문 블렉데이’ 사업에 5천만 원, 서대문사랑상품권 100억 원 추가 발행을 위한 수수료로 3억 원을 책정했다. 아울러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생활비 지원을 위해 긴급복지사업비 3억 원을 증액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8억 9천만 원, 마을버스 운전자, 우리동네 도서관선생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원격 수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IT 전문 강사(Teaching Assistant)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수요 조사를 통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 모두 13개 학교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았다. 이들 학교는 EBS온라인클래스 사용, 구글클래스룸 사용, 강의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받길 희망했다. 구가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 개소를 준비하며 구축하는 IT 전문 강사풀 가운데 5명이 자신과 매칭된 학교를 방문한다. 강사들은 IT와 원격 수업에 대한 숙련도가 각각 다른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루 3시간씩 이틀간 1대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개관 예정인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동영상 강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각 학교에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0 청년친화 헌정대상’ 심사에서 1위인 ‘종합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올해로 3회째 시행돼 오고 있다. 심사는 대학교수, 회계사, 경영인 등 전문가들과 청년심사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맡았다. 구는 지난해 ‘청년활동 지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평가는 지자체의 각종 청년지원 사업,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행사 주최 및 참여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구는 각 분야에서 모두 호평을 받았다. 실제 서대문구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잇단 성과를 내 왔다. 청년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신촌문화발전소, 신촌 파랑고래, 무중력지대 서대문, 창작놀이센터 등을 개관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모든 구민이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보험기간은 ‘2020년 4월 10일부터 2021년 4월 9일’까지로, 앞선 1년간에 이어 이번이 두 해째다. 관내 주민등록된 구민과 체류지가 서대문구로 돼 있는 외국인 등록자가 별도 가입절차 없이 모두 피보험자로 자동 가입됐다. 국내에서 자전거를 직접 운전한 경우,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 자전거에 동승한 경우 모두 해당되며,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다. 단, 자전거를 타고 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 타인의 신체나 물건에 대한 배상은 보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세부 보장 내용을 보면 상해위로금이 진단 기간(4∼8주 이상)에 따라 30∼70만 원(6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 지급), 후유장해 1,000만 원 한도, 사망 1,000만 원(만 15세 미만자 제외)이다. (상법상, 만 15세 미만자를 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도시 등의 농가 돕기에 나섰다. 구는 장흥군, 영동군, 아산시, 제주시, 서귀포시와 연계해 구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함께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각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중 저장성이 낮아 빨리 판매해야 하는 채소(파프리카), 과일(사과, 배, 천혜향, 한라봉), 생선(굴비, 옥돔), 버섯 등 총 28종의 품목을 정했다. 구청 직원들이 이달 8일까지 구입 희망 품목을 신청, 입금하면 현지에서 택배 배송이 이뤄진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도농상생을 위해 구청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산지 농가에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교육복지 대상 학생 2,500여 명에게 태블릿PC를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개학 연기에 따른 ‘서울형 온라인 교실’이 보다 원활히 진행되고, 개학 이후 혹여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별 원격 수업이 이뤄지더라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이번 지원을 전격 결정했다. 태블릿PC는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일괄 구입해 각 학교에 배부하고 학교가 해당 학생들에게 재학 기간 중 상시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아울러 관내 40개 학교에 무선 인터넷 통신망 구축도 지원한다. 태블릿PC 구입(12억 5천만 원)과 무선 인터넷 통신망 구축(14억 원)에 소요되는 26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은 서대문구가 교육경비보조금(구비)으로 100% 지원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유재준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달 30일 오후 서대문구청에서 만나 세부 지원 방안을 조율하고 ‘서울형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매년 4월 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사흘씩 개최해 오던 ‘안산(鞍山) 자락길 벚꽃음악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열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시기에 안산에 나들이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음악회가 열리지 않더라도 다음 달 초 본격적인 벚꽃 개화 시기가 되면 일부 상춘객들이 안산을 찾을 전망이다. 이에 대비해 문석진 구청장은 2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안산 벚꽃 군락지 주변으로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람 간 간격 유지’를 강조하는 등 시민 안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기간 중 카페와 벤치, 계단, 손이 닿을 수 있는 구조물 등에 수시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청소와 편의시설 정비,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안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만 60세 이상 기초수급 및 틈새계층 구민들이 연중 서대문구 내 이면도로, 골목길, 대로변에 게시, 배포돼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보상해 준다. 수거 대상은 가로등, 전신주, 담장, 방음벽, 주택가 등에 부착된 ‘벽보’, 도로변, 차량 등에 배포된 ‘전단’, 가로변 등에 부착된 ‘현수막’이다. 보상금은 불법 현수막의 경우 5㎡ 이상이면 2천 원, 미만이면 천 원, 불법 전단지/벽보는 A4 사이즈 이상 200원, 미만 100원, 스티커형 전단은 10x10cm 이상 300원, 미만 200원을 각각 지급한다. 보상금은 1인 월 최대 80만 원이다. 전단과 벽보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서대문구청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으로 직접 내야한다. 현수막은 철거 전후 사진 파일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제출된 불법 광고물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 서북권에 속한 서대문, 은평, 마포구청의 광고물 담당 직원 10여 명이 이달 19일 오후 은평구 일대에서 불법현수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은평구를 3개 권역으로 나눠 맡은 곳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현수막 53개를 제거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11월 서대문, 은평, 마포구가 불법현수막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서북 3구 불법현수막 공동대응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의해 매월 하루씩 3개 구를 돌아가며 이 같은 방식의 합동 단속이 이뤄지는데, 인접 자치구 간 협업을 통해 불법현수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 발전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 평생학습관)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해 5월 중 개관을 목표로 서대문구의회 복합청사(연희로36길 49) 내 585㎡ 면적에 센터를 만든다. 청사 <지상 1층>에는 종합체험실, VR/AR체험실, 3D메이킹실, 디지털드로잉실, 드론코딩강의실, IoT강의실, AI로봇강의실이, <지하 1층>에는 미디어제작교실과 드론비행 및 자율주행 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1일 체험과정, 학기과정, 교사연수, 주민강사연수, 시민교육과정 등이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코딩, 로봇, 아두이노(Arduino), 드론, 웹툰, 콘텐츠크리에이터, 앱개발,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이다. 특히 구는 관내 9개 대학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학과와 동아리, 연구소 등과 연계해 자유학년제, 교과목 심화, 진로 체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연중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2020년 서대문구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0억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75억 원 규모로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대상은 소상공인, 공장 등록을 한 제조업체,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사회적기업 등으로 신청일 현재 서대문구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됐으며 매출실적이 있어야 한다.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용대출 및 음식점의 경우에는 최대한도가 5천만 원이다. 대출이율은 연 1.8% 고정금리며, 담보대출의 경우 1년 거치 4년 또는 2년 거치 3년,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대출 희망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재무제표 등의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우리은행 서대문구청지점에서 여신심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최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 하반기 시민대학 과정의 마지막 강연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재즈밴드 굿펠리스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4.0 학습혁명과 미래 교육방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재가 사는 법, 4차 산업혁명과 사회적 상호작용 등의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토론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인 임춘성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최재용 4차산업혁명연구원장이 출연했다. 한 구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 직업,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통찰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이 같은 교육 과정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