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보육정책 관련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보육서비스 질 관리, 공공보육 확충, 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7개 분야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올 한 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보육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구는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추진한 친환경 우수 식재료 구매비용 지원, 비담임 교사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에 청소와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키즈클린플러스 사업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 4월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에 따른 장난감 대여와 열린육아방 확대, 아토피 특화 어린이집 운영을 비롯해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지원, 서대문구형 시간제 보육, 보육교직원 제주도 힐링 연수, 아빠 육아골든벨 개최 등의 차별화된 보육서비스가 주요한 수상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달 2일부터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2대 중 먼저 구입했던 1대를 쾌적한 신차로 교체,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2011년 구입해 8년 동안 사용하던 무료셔틀버스 ‘11-1번’이 고상버스 구조로 휠체어리프트 이용이 불편하고 고장을 자주 일으켜 교체를 추진했다. 구는 장애인용 초저상 CNG버스를 구매한 뒤 휠체어리프트와 각종 편의 및 안전 장비를 장착하고 이달 2일 오전 7시 30분 운행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달 21일 서대문구청 광장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동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문강원 원천교회 목사, 무료셔틀버스 이용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식이 열렸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무료셔틀버스 교체가 장애인과 노약자 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하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11번, 11-1번)이 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도농 자매결연 기관인 ‘경기 평택 죽백리 모두회 배 작목반’을 방문해 배를 수확하며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통장, 동장,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주민은 “조금이나마 농촌 일손을 도와드려 보람 있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는 농촌 체험 현장학습의 기회가, 가족들 간에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재무 북가좌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평택 죽백리 모두회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들에게 모두 유익한 도농 직거래를 추진하겠으며 향후 도농 결연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올해 7월 실시한 ‘20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서 응모했던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국비 78억 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서대문 도시재생 복합시설 조성’과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로, 구는 이들 사업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 수요 및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사업 신청서에 반영했다. 국비 55억 원을 지원받게 된 ‘서대문 도시재생 복합시설’은 ‘천연충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구역’ 내에 조성되며 국민체육센터와 가족센터가 한 공간에 들어선다. 구는 다양한 세대의 생활체육활동을 장려하고 가족복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이 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국비 23억 5천2백만 원을 지원받을 ‘경의중앙선 신촌역 광장 재구조화’는 신촌동 일대 생활SOC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생활문화센터와 도서관이 복합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중앙정...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하하호호 홍제 마을활력소’(홍제내길 227)가 주민 중심 운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그 첫 변화로 운영시간이 야간 및 토요일까지 연장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월 문을 연 마을활력소는 개방 시간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통해 운영되는 마을공간이다. ‘공간지기’ 2명이 상주해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 이용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주민 중심의 자율운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 주민운영위원을 모집하고 6~7월에 ‘공감워크숍’을 다섯 차례 개최했다. 지난달에는 16명으로 구성된 ‘주민운영위원회’가 발족했으며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정기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최근 마을활력소의 자율 이용수칙을 담은 ‘운영규정’을 만들었다. 이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대관관리를 주민운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맡는다는 점이다. 기존 운영시간은 평일에 한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였지만 이달부터는 주민 모임, 세...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홍제1동 산41-29번지 일대 5,791㎡ 면적에 어린이들과 주민, 전문 디자이너의 협치로 일명 ‘신기한놀이터’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불법경작과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방치돼 있던 곳으로, 이달 9일 착공해 11월 초 개장할 예정이다. 구는 놀이터 디자이너이자 놀이운동가인 편해문 씨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고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디자인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로 설계를 추진했다. 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로 ‘어린이감리단’을 위촉해 그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사항을 듣고 공사에 반영하는 등, 놀이터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최대한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구성이 강한 원목 놀이기구, 천연목재 산책로, 황토 포장, 모래 등 놀이공간에 도입되는 모든 시설을 ‘천연재료’로 만들고 자연 지형과 지물도 최대한 이용한다. 특히 구는 놀이터의 일부분이 아닌 모든 놀이시설 주변으로 촉감놀이에 적합한 동해안 모래를 깊이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70세 이상(1949. 12. 31. 이전 출생) 구민에게 1회에 한해 10만 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구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 7월 제정한 ‘서대문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희망 구민은 해당 기간 중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대문구청 1층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접수는 서울서부운전면허시험장 직원이 구청으로 나와 진행한다. 면허증 자진 반납 후 취소(실효) 결정이 나면 교통카드가 지급되는데 약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교통카드는 구청 민원실이나 자신의 주소지 동주민센터 가운데 편리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에 대상이 되시는 구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아울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2019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아산시, 영동군, 완주군, 장흥군, 제주시를 포함해 전국 26개 시, 군에서 75개 영농법인과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품목이 쌀과 잡곡, 과일, 생선, 한우에서부터 각종 나물과 해조류, 젓갈, 양념류, 한과, 송편 등 220여 개로 다양해 추석맞이 물품을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알차게 장만할 수 있다. 일례로 장흥군에서 한우와 김, 제주시에서 참굴비와 한라봉, 우도땅콩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서대문구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참여단체들이 수익...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2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북가좌2동 이팝꽃향기 작은도서관 옆에서 ‘해담는 농부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농 직거래 장터인 이 행사는 북가좌2동 도시재생 희망지 단계 주민모임인 ‘해담는 북이마을’이 ‘푸드플랜 마을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해담는 북이마을’은 올해 6월에 서대문구가 실시한 ‘푸드플랜 마을밥상 공모’에서 주민모임으로 선정됐다. 이후 모임에 속한 북가좌2동 주민 40명이 로컬푸드 생산지인 전주를 방문하면서 생산자들과 교류를 시작했다. 앞서 7월 31일 첫 ‘해담는 농부마켓’에서는 서대문구 공공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감자, 오이, 찰옥수수, 과일, 채소 등 제철 농산물 80여 종을 유통비용 없이 농민 직거래 단가로 판매했다. 이날 북가좌2동의 직능단체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인기를 모았다. 특히 퇴근길에 발길을 멈춘 주민들은 ‘오늘 올라온 신선한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에서 ‘신촌 여행 콘텐츠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촌, 파랑고래 지역연계형 마을여행’이란 부제를 단 이 과정은 총 6회에 걸쳐 무료로 열린다. 커리큘럼은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첫걸음, 매력적인 키워드로 기획하기, 눈길을 끄는 바이럴 카드뉴스 만드는 법, 끝까지 보게 만드는 영상 콘텐츠 제작 포인트, 촬영과 편집 노하우, 팀별 제작 콘텐츠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신촌지역 상인과 직능단체들의 협력으로 신촌의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NS 콘텐츠 기획, 제작, 배포까지 일련의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여행콘텐츠 제작플랫폼 ‘오즈트래블’의 영상 및 사진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본적인 사진,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고 신촌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과 ‘에너지분권’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서대문구는 대회 ‘7회 연속 수상’과 ‘2개 분야 수상’의 쾌거를 함께 이뤘다. 올해 대회는 이달 24일과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란 주제로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은 25일 대회 참석자들과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서대문구는 ‘노점상인과 청년, 지역이 상생하는 박스퀘어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사업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촌 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개관한 공공임대상가다. 또한 서대문구에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7개 에너지자립마을이 있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의 저자인 김종원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평소 작가는 자녀가 자존감이 높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방법으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날 김종원 작가는 고전과 위인들의 삶을 연구해 쓴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아이의 내면을 강하게 만들어 줄 ‘인생문장’에 대해 강연한다. 또 막연하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인생문장’을 함께 쓰고, 읽고, 공유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Q&A시간과 사인회, 사진촬영 순서가 마련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을 통해 자녀가 내면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초등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