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6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살롱 드 네이처'에서 2026년 제2차 주민참여전시 '묵향에 스며든 계절의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과 황준희 캘리그래피 수묵화 작가가 참여했으며, 서대문 지역의 동식물과 계절 변화를 주제로 한 수묵화 및 리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치유,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2027년 주민참여전시 참가자도 모집한다.

서대문구 홍제1동이 우기를 앞두고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풍수해 취약 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침수 피해 우려 지역, 노후 축대, 급경사지 등을 점검하고 즉시 정비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업하여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 지역 주민과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풍수해 피해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오는 20일 신촌 연세로에서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페트 드 라 뮈지끄'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K-POP 댄스팀, 퓨전국악밴드, 프랑스 재즈 가수 및 록밴드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 플리마켓,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당일 연세로는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서대문구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를 넘어섰으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1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45만 원이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서대문구가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일반인을 위한 협심증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브란스병원 최동훈 교수가 협심증의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강의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선착순 200명 모집하며, 15일까지 서대문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가 백련산 자락에 조성한 '백련산 놀자숲' 준공에 맞춰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 기관을 모집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자연 친화적인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30개 기관을 선정하여 주 1회씩 자연 속 오감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신청은 6월 15일까지이며,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된다.

서대문구 홍제천 포방교 일대에 콘크리트 축대 벽을 활용한 입체 녹지 화단 '꽃담길'이 조성되었습니다. 계절별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어 벽화와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보행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습니다.

서대문구 청소년 아지트 '쉼표'에서 '2026년 제4회 쉼표커밍데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마음행복 쉼표놀이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학 동아리와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2026 월드 코랄림픽' 국제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한국 합창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린 '2026 월드 코랄림픽' 국제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합창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합창단은 성인 합창 및 민속 합창 부문에서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를 선보였으며, 현지 학생들과의 협연 및 폐막 공연에도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국제 온라인 합창 대회 2위 수상에 이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대문구 홍제1동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한정식집 '미담한상'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홀몸노인 2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노인들은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감사함을 표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대문구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좁았던 보도 폭이 확장되고, 기존 보도 위 개구리 주차 방식이 정식 주차 라인으로 개선되어 보행자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모 선정으로 시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