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으며, 서대문구 소재 총 37,216필지의 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3.74% 상승했다. 결정된 지가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5~6월, 9~11월에 걸쳐 총 32회의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공동주택 단지, 동주민센터 주차장 등에서 무료 기본 점검 및 경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 시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구 홍제3동이 저장강박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폐기물 정비 및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위생 및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연세대 신촌캠퍼스 야구장이 주말 오전 서대문구 야구 동호인들에게 개방된다.

서대문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두 곳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 카페폭포 광장에서는 '제16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가,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2026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축제 'S WONDERLAND'가 열린다. 각 축제는 공연, 놀이,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5월 1일부터 세검정로 일부 직선 구간의 차량 통행 제한 속도를 기존 시속 30km에서 50km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주민들의 과도한 속도 제한에 대한 이의 제기 요청에 따른 것으로, 곡선 구간은 기존 속도를 유지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서대문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신촌 연세로 거리가게 6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업체와 협력해 식품 샘플 검사와 함께 매장 위생 상태를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구민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서울시 소재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가 풍수해 대비 및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장 폐업 등으로 방치되거나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이 대상이며, 건물 소유주나 주민은 5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는 자체 조사도 병행하여 강풍 취약 간판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 서대문구의 랜드마크 '카페폭포'가 개장 3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 원,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틱톡,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를 통한 홍보 강화로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과 방문객 의견 수렴을 통한 좌석 확충 및 콘텐츠 개발이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카페폭포는 운영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서대문구가 감리교신학대학교 내 노후 주민쉼터를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약 두 달간의 공사를 거쳐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정비로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꽃과 나무를 심었으며,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보행 안전성 강화 등 주민 편의와 안전을 대폭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