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결정하며, 조합원 갈등 해소 및 사업 신속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해당 구역은 2008년 지정 이후 18년 만에 최고 29층, 28개 동, 2,320세대 규모의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서대문구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연세대학교, 경기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관련 전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서대문구 거주 예정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기 상담 서비스와 주거 안심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대문구가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3기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창업 5년 이내 초기·예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바이오·헬스, AI, ICT, 소셜 등 기술 기반 및 브랜드·콘텐츠·유통 등 일반 창업 분야를 모집한다. 최종 최우수 기업에게는 TIPS 추천 지원 및 최대 2억 원 규모 투자 검토가 연계되며, 체계적 육성 프로그램, 전담 멘토링, IR 클리닉, 글로벌 데모데이, 오픈 특강 등이 제공된다. 사업설명회는 4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 3기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서포터스 외 10여 명을 추가 선발하며, 심폐소생술 교육 및 홍보, 자동심장충격기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스는 전문 강사 육성 교육을 받고 2년간 활동하며, 활동비가 지급된다.

서대문구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0회 연세 인문학 캠프'가 5월 2일 연세대에서 열린다. 초중고교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단종의 역사, 박물관에서의 기억과 치유, 현대 사회에서의 시 읽기 등 세 가지 주제 강연과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 정오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대문구가 불광천에서 시작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가좌역 일대로 확대하여 주민들과 함께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실제 종량제 봉투 6개를 개봉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류하자 쓰레기 부피가 3봉지로 줄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쓰레기를 절반까지 줄일 수 있음을 실감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14개 전 동에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대문구 가재울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 구립 해담어린이집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남가좌1동 DMC가재울아이파크 단지 내에 위치한 이 어린이집은 보육 수요 충족과 함께 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한다. 친환경 급식 제공 및 실내 공기 질 관리에도 힘쓰며, 현재 정원 35명 중 26명이 등록되어 있다. 서대문구는 홍제홍은권역 종합보육시설 건립도 추진 중이다.

서대문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홍제폭포광장과 홍제폭포마당 일대에서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와 복지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기념식, 공연, 퍼포먼스, 장애 인식 개선 및 복지 정보 제공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스탬프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통합심의안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어 20여 년간 정체되었던 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자치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 5년이 소요되는 통상적인 정비사업 기간을 4년 이상 단축한 전국 최초의 성과이며, 홍제천 생태 복원, 인생케어센터 도입, 49층 주상복합단지 건설 등을 통해 서울 서북권의 대표 수변 감성 거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사찰, 숙박시설 등 관내 77개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2개월간 실시한다.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거나 보수·보강 조치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지구의 날'을 맞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북파크에서 환경 보호 관련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소개하며, 연중 지속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신체적·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화재진압, 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