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강남역, 용허리 빗물저류조 등 침수 취약지역과 방재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빗물받이 시설 점검, 민·관 합동 캠페인, 저류조 운영 상태 점검 등을 통해 폭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관리자 지정, 돌봄체계 강화 등 다양한 수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방재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2025년 서초 글로벌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25일 개최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설명회, 취업 특강, 모의 면접, 나이키, 카카오 등 글로벌 기업 멘토 22명과의 소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19세~39세 서초구 청년이면 누구나 서초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는 18일 장기요양어르신 돌봄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서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돌봄가족들은 숲길 산책, 모노레일 탑승, 테마원 관람 등을 통해 간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서초구 장기요양보호 대상자 가족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돌봄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