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서초’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서초구청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서초·방배경찰서, 주민주도형 아동학대 상시 발굴단인 아동지킴이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도라에몽 등 만화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아동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며 주민들이 많이 찾는 교대역, 고속터미널역, 방배역, 내곡동포레스타근로공원에서 총 4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캠페인 진행 시 아동학대예방 문구가 그려진 마스크 및 손소독제, 홍보리플릿을 총 1,600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과 신고방법, 긍정적 양육방법 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그간 서초구는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아동청소...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울 시민들이 평가한 ‘2022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최우수상’를 받아 서울 자치구 중 가장 깨끗한 도시로 인정받았다.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는 시민 눈높이에서 자치구별 청결도를 평가하고 발표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현장청결도, 시민만족도, 도로청소 작업실적, 시민참여 특별사업 추진실적, 무단투기 단속실적 등 총 7개 분야다. 특히 현장 청결도는 시민 1천 명이 이용자로 가장해 현장을 찾아 대상지를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서초구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여름 폭우로 인한 침수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한 ‘수해현장 긴급 민관합동청소’, 주민주도의 뒷골목 청소사업 ‘내 집 앞 서리풀 골목길 조성사업’이 이번 1위를 차지한 비결로 꼽았다. ‘수해현장 긴급 민관합동청소’는 총 인원 1,885명이 참여하여 1,20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