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북구가 연말을 맞아 성북구청 잔디마당, 월곡동, 길음동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올해는 월곡동에도 트리가 설치되었으며, 점등식에는 이승로 구청장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점등된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성북구를 밝힐 예정이다.

거성글로벌이 성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2,800kg의 김장김치를 후원하며 17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 물품은 7개 동주민센터와 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북구에서 열린 제14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15개국 참여와 역대급 성황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유럽 전통 음식을 맛보고 각국의 문화 공연을 즐기며, 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다문화가정 지원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차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적정 주차시설 공급 및 주차 공유제 확대 검토 등의 대안을 제시했으며, 성북구는 이를 바탕으로 주차장 조성 및 추가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20박스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공동체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홀몸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수능일 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및 유해환경 보호를 위해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5회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북경찰서,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7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여하여 유흥업소 및 편의점 등 200여 곳을 방문,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및 출입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주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등록·사례관리와 민관협력 특화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성북구형 치매 돌봄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센터는 초로기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서경대학교, 숭덕초등학교와 함께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 '함께 줍줍! 쓰담쓰담'을 진행했다. 원룸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빙판 사고 위험 지역을 정비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현수막 설치 등 민·관·학 협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기에 나섰다.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 앞 노후 옹벽 벽화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가 어릴 적 꾸었던 다채로운 꿈'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의 성공적인 사례로, 통학길 환경 개선과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이 주민센터에 '돈암1동 새마을문고'를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마을문고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책을 보고 소통하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 독서 플랫폼으로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갖추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주민 참여형 독서 모임, 어린이 독서교실 등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 중이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12월 3일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제10회 성북구립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합창단의 한 해 동안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였으며, 오보이스트 안효정과 재즈 밴드 COZ가 특별 출연하여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성북구는 누락된 하천용지 신규 등록, 농촌형 지목 국·공유지 현황에 맞게 변경, 부동산 콘텐츠 공유 플랫폼 구축 및 민원 편의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