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을 운영한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 프로그램에 이어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실습 중심 강좌가 제공되며,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구는 하반기에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역류방지기)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반지하 주택 거주자는 12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316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도 병행하여 근본적인 수방 능력을 확충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며 영등포구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는다. 행정 사무 보조뿐만 아니라 조별 프로젝트 활동, 현장 견학 등을 통해 구정 정책을 탐구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6월 16일 공개 추첨으로 결정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되어 고립·은둔 위험 청년의 사회 복귀와 관계 회복을 돕는 '영등포 청년 다시준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기관리, 콘텐츠 기획, 지역사회 활동, 문화 체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9~39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나 다운 스타일링' 프로그램은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영등포구 신길7동에서 6월 13일 서울지방병무청 일대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그림 경연을 중심으로 플리마켓, 놀이·체험부스, 문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플리마켓 참가 가족도 모집한다. 또한 VR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워터존도 운영된다.

영등포구가 전남 영암군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문화체험단'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시와 농촌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지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등포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세대별 감량률, 발생량, 홍보 실적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단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300세대 미만 A그룹과 300세대 이상 B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총 8개 단지에 약 400만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차등 지급한다.

영등포구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반침하 사고 예방과 수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양평1동과 당산1동 일대 8.4km 구간의 노후 하수관로를 교체하고, 침수 취약 지역 52개소에 대한 단계별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총 3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스마트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메디컬트래블 카드'를 도입하는 등 의료관광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는 구글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24시간 AI 챗봇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영등포구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6월 1일까지 안내하며, 올해부터는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며, '모두채움안내문' 수령자는 ARS 또는 가상계좌로 간편 신고 가능하다. 또한, 구청에 '원스톱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특정 사업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영등포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5,688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2,512호에 대한 결정·공시를 완료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또는 구청,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재검증 후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감정평가사 상담제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여 주민 편의를 높인다.

영등포구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담장, 옹벽, 석축 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 중 도로, 공원 등에 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면적 제한을 삭제하고 지원 범위를 공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