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가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투명 페트병 교환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주민들은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받을 수 있다. 기존의 종이팩, 폐건전지 교환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 강동구 천호역 인근 '천호지하보도 문화갤러리'가 주민들에게 연중 무료로 개방되어 다양한 전시, 공연, 소모임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새롭게 단장된 '거리미술관'과 '작은갤러리'는 청년 예술가, 지역 동호회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2025년 133회, 2026년 5월 기준 15회의 대관 실적을 기록하며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공간 대관은 무료이며, 강동구청 도시경관과에서 문의할 수 있다.

마포구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소식지 '내고장마포'의 객원기자를 모집한다. 18세 이상 마포구민 또는 마포생활권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년간 활동하며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기사 채택 시 원고료도 지급된다.

마포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조기 발굴을 위해 6세 이하 아동 중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는 18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의 건강, 발달, 양육 환경 등을 점검하고 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 '내편중구랑해'를 오는 6월 8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운영한다.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장마철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19개 동주민센터 및 별관의 전기설비 분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습기와 분진으로 인한 스파크, 누전, 합선 위험을 차단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선 상태에서도 안전한 특허 절연 세척제를 사용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서울 중구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대상지 14곳을 선정하고 최대 1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중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일대에서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꿈을 Dream(드림)'을 개최하여 지역 초‧중‧고 학생 11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진로 탐색 역량 강화와 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3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35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미래기술, 진로설계, 창의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 적성과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 송파구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4억 4600만원 규모를 돌려주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대상은 총 7865건이며, 특히 5만원 이하 소액 환급 건수가 전체의 88.7%를 차지한다. 송파구는 우편, 카카오톡 알림, ARS,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환급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환급금 조회는 ETAX, STAX,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문화·소통 프로그램 '도봉 쀼 시네마 데이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도봉구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과 포토 체험으로 구성되어 부부간 소통 증진과 정서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서울 도봉구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확산되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민원 다발 지역, 산책로, 공원 등에 유인물질 포집기 230대를 설치하고, 방역소독 기동반을 집중 운영하며, 구민 대상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조명 최소화, 실내 유입 차단, 물리적 제거, 어두운색 옷 착용, 차량 세차, 산림 살충제 자제 등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관악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봇대 공중선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1일부터 열흘간 관악구청, 한국전력공사, 주요 통신사업자가 협력하여 진행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지난해 공중케이블 정비로 5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도 3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중선 정비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