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광진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주민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며, 민관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진구가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24시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소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첨단 시스템 점검, 훈련 실시, 시설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OFF 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임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VR 체험, 익명 검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이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추진-2단계'로 결정되어 총사업비 224억43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낡은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을 위한 공공공간을 조성한다. 시장 안팎 보행 동선 정비, 휴식·편의 공간 확충, 에코플랫폼 및 입체보행로 설치 등을 통해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중소형 폐가전 및 2차전지 전용 수거함을 관내 14개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에 총 75개 설치하여 주민들이 별도 신고나 비용 없이 편리하게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확대하고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연희동 동구물어린이공원을 노약자, 휠체어, 유아차 이용 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재조성했다. 계단식 출입구를 없애고 지반을 낮췄으며, 친환경 코르크 바닥 포장, 저연령 어린이 맞춤 놀이시설 및 운동시설 설치, 다양한 수목과 화단 조성, 그늘 시설 마련, CCTV 및 조명 교체 등 안전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 용산구가 구청사 후문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저시력자, 고령자, 시각장애인, 외국인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용산구는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되었다.

동작구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 모의평가 분석 및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다루며, 숭의여고 정제원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6월 13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서울 강서구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생애 초기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및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 지원, 영양 교육 및 상담, 가정 방문 상담 등을 제공하며, 신규 대상자 선정 주기를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 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사업에서 대상자들의 성장 지표 개선 및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아토피 환아 보습제 지원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강서구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동구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발족하고 지역 안심 사업 점검 및 양성평등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한다. 안심택배함, 안심지킴이집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동문화재단이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 그림책 원화전 《주세뻬 비탈레_동물의 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가족 체험형 전시로, 작가의 원화 작품과 함께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계'라는 주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관계와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마포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마포구는 실시간 상황관리, 취약계층 보호, 긴급복지 지원,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무더위쉼터 운영, 야간 안전숙소 마련, 이동형 무더위쉼터 설치, 취약계층 방문 건강 확인, 일자리 근무 시간 조정, 노숙인 순찰 강화, 위기가구 생계비·의료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지원, 공사장 안전관리, 그늘막 및 쿨링포그 설치, 살수차 운영 등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