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장인, 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간 개장 및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 야간 개장, '기억상자' 전시 연장, 가족 역사 체험 '역사나래', 야간 천체 교육 '망우의 밤, 별자리 이야기' 등이 마련된다.

중랑구가 제18회 서울장미축제 기간 동안 서울시 11개 자치구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공연을 개최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자치구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했다. 합창,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서울 강북구가 장기간 방치된 미아동 옛 보훈회관 부지에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매력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목표로 하며, 녹지와 휴게시설을 갖춘 정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5월 21일과 22일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캠핑카를 개조한 이동형 도서관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고, 나누고, 자라는 5월'을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 가족을 위한 특별 북큐레이션을 선보이며, 도서 열람, 대출·반납, 회원가입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가 고립·은둔청년 및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 만족도 4.89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맞춤형 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 등 단계별 통합 지원과 건강검진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다. 프로젝트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서초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15명의 단원이 3시간 동안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원활한 배수를 점검했다. 보문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하며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천문화재단이 영유아 대상 예술체험 프로그램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5월 29일과 30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와 움직임, 형태 변화를 통해 영유아가 감각적으로 예술을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놀이처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8~16개월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로구가 5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커피전문점 종이팩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낮은 재활용률을 개선하고, 커피박 수거 체계를 활용해 종이팩을 함께 수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희망 커피전문점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매주 금요일 커피박과 함께 무상으로 배출하면 된다. 수거된 종이팩은 화장지 등 재생 종이제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시범사업 종료 후 결과를 분석하여 사업 지속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구로구, G밸리 재직청년 위한 '로그인 워케이션' 사업 추진… 국비 2,500만원 확보, 일과 휴식 병행하며 진로 탐색 및 직무 역량 강화 지원

구로구 청년공간 '청년이룸'이 국무조정실 청년재단의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G밸리 재직청년을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로그인 워케이션'을 하반기부터 운영하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진로 탐색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강북구의 시간, 공간을 그리다' 대표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북구의 유무형 자산을 시각 콘텐츠로 발굴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 강북'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작은 2027년 강북구 공식 캘린더 및 홍보물,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강북구의 사계' 또는 '강북구의 시간'이며, 강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7월 31일까지이며, 9월 17일 최종 당선작이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구로구가 CES 2027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관내 유망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AI,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분야 창업 5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에는 CES 혁신상 컨설팅, 유레카파크 입점 지원, 500만원 상당 바우처, 전시부스,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