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을 개최한다. 5월 21일에는 이은희 박사가 '엄마 생물학'을 주제로 강연하며, 28일에는 김기덕 박사가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소개한다. 이번 강연은 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0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장위동 모아타운 대상지 내 도로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신속통합기획 추진 지역 4개소의 기존 허가구역을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사업 원활 추진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허가 없이 거래 시 처벌받을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정도에 따라 최대 170만 원을 지원하며, 유산·사산 가정에도 12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식생활 지원이 시급한 중장년 취약계층을 위해 '모두를 위한 밥상, 희망찬 쿠폰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단절,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중장년층의 먹거리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반찬 가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민간 기부 재원으로 운영되며, 천연동 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40세대에 매달 4만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6개월간 지급한다. 쿠폰은 천연동 전통시장 내 반찬 가게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상인 매출 증대와 복지-골목 경제의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쿠폰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미사용자나 이용 빈도가 낮은 주민에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동작구가 소상공인 개별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최대 200만 원의 교체 설치비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했다. LED 조명 사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역 옥외광고사업자와 협력하여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도모했다. 하반기에도 36개 업소를 추가 모집하여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중국동포연합중앙회와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서구는 중국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난임, 척추, 관절 분야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중국어권 환자에게 홍보하고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바른 수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복지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민 대상 캠페인 전개, 신규 수급자 대상 안내문 발송, 스마트쉼터 키오스크 활용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고유가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1인당 10만 원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소득 하위 70%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맞벌이 가구 등에 대한 특례를 적용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서울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경제, 돌봄·건강, 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5대 분야에서 행정 지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성동구민이며, 소득 및 재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마포구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팀)' 주민 추천을 5월 21일까지 받는다. 이번 추천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구민 불편 해소 및 행정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5건을 선정해 포상휴가, 인사상 인센티브, 표창 등을 제공한다. 추천은 '적극행정 온(ON)'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마포구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 강동구가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이웃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력텃밭교실'을 운영한다. 202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친환경 도시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80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채소 재배뿐 아니라 요리, 아로마 체험, 텃밭 상담 등 다채로운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와 원가계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매뉴얼은 공사, 용역, 물품 계약 과정에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계약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무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규 및 기존 담당자 모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