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공간을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 활동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수요자 중심 공간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개 학교에 6억 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동감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을 통해 급식시설, 안전시설 개선 등에도 약 7억 원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용산구가 경리단길 일대 약 940m 구간에 태양광 기반 솔라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었으며, 야간 보행 안전과 시인성 개선, 그리고 경리단길 야간 경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2026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를 본격 운영하며, 19개국 16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교육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포토보이스 연구와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

서울 도봉구가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1인 가구 66명이며, 5월 20일까지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관악구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관악S밸리 NEXT Founder'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대표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106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내표지판 관리, 비상용품 비치 현황, 진입로 및 통로 적치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노후 시설 정비 및 신규 시설 발굴을 통해 대피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7월까지 집중 방역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용역 방역단을 추가하고, 안양천·도림천 일대 집중 관리, 서식 환경 정비, 천연 유인물질 활용 포집기 운영 등 친환경 방역을 강화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야간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등 생활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총 2억 3천만 원 규모의 '사회복지기획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5월 21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민간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장년 가구 지원, 고독사 예방 등 5개 주요 분야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하며,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중랑구가 주민센터를 대학 강의실로 활용하는 '캠퍼스 인 중랑'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는 4개 동과 4개 대학이 협력하여 건강,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오는 11월에는 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개막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랑랑 18세'를 주제로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5.45km 장미터널과 32만 주의 장미가 어우러진 서울 대표 꽃 축제로, 2년 연속 3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구는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부스 점검 및 불공정 상행위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17일에는 '장미꽃빛거리 플리마켓'을 개최하며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 및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공공 CCTV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각적인 경보를 발령하며, 도로 및 하천 구간에 대한 정밀한 침수 데이터 산출이 가능하다. 또한, 수해 대책 기간 동안 침수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와 방재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여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동 잔디어린이공원에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을 위한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9월까지 완공 예정이다. 어르신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와 함께 어린이 놀이 기능도 유지하여 세대통합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한, 기존 경로당 유휴 공간을 활용한 '시니어라운지'도 10곳 운영 중이며, 올해 2곳을 추가 조성하여 세대통합형 여가·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