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북구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하며, 67개 기관이 참여해 생명지킴이 양성,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관련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빛둥지가 입소자들과 함께 '달빛 클리닝데이'를 실시하여 시설 및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주민들은 깨끗해진 골목에 대한 감사와 감동을 표했으며, 성북구청장은 이러한 자발적 참여가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고 격려했다.

서울 서초구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감시원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감시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서초구는 현재 총 92명의 감시원을 통해 다양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식품안전 파수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천미래장학회가 역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는 학습 및 진로 멘토링, 재능기부, 지역사회 봉사활동, 장학생 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하반기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특강, 원데이클래스,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지역서점과 도서관을 연계하여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의학박물관 견학, 독서토론 모임, 작가와의 만남, 생태 관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동네 서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7일 '제9회 동선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의제를 논의하며 사전투표 및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내년도 추진 사업을 확정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 밀착형 사업 소개와 함께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 및 성과 보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비 촉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가계보탬 페이백 이벤트'와 '제109회 마을장터 개울장'을 연이어 개최한다. 페이백 이벤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개울장은 28일 정릉천변과 정릉시장에서 열리며, 플리마켓과 다양한 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7월부터 9월까지 '한중일 고전문학 그랜드 투어'와 '그림책, 현대사회를 바라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전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와 인간의 삶을 탐구하고, 그림책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사회 이슈를 논의한다.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이 7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AI와 예술가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기술과 예술 창작의 관계를 탐구하고 예술가의 역할 변화를 모색한다. 또한,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는 지혜학교 '현재의 시간과 만나는 철학 지도'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이 8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공간을 읽고 삶을 짓는 미술관 건축 인문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대의 감각과 삶의 방식이 담긴 인문학적 공간으로 탐구한다. 또한, 8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음악극 400년史에서 배우는 대중의 지혜'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예술 속 전통과 혁신의 계보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이 영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두 가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네마 궤적'은 영화를 통해 역사, 음악, 철학을 탐구하며, 'AI시대, 다시 듣는 사람의 음악'은 AI 음악 시대에 인간 연주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금천구는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영화, 음악, 미술관 건축, 인공지능(AI) 예술, 한중일 고전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 8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하여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