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을 확대한다. 올해 20대를 추가 보급하며,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소규모 주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종량기 설치비, 유지보수비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 감소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악구가 학부모 소통 체계인 '제2기 함께이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교육 소통 강화를 위한 학부모 네트워크 활동을 본격화한다. 제1기 활동을 통해 교육 정책 반영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제2기 단원들은 내년 2월 말까지 구와 학교를 잇는 교육공감 연결망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학부모 간 친밀감 증진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한다.

영등포구가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영등포구 여성 축구 리그전'을 개최한다. 6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양평누리체육공원에서 5주간 진행되며, 6개 여성 축구팀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또한, 여성 축구교실과 유아·학생 대상 축구·풋살교실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초등학생 대상 '2026년 여름방학 우주탐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남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되며, 에어로켓 발사,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항공우주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영등포구 초등학교 5, 6학년 재학생 30명을 선발하며,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중랑구가 55세 이상 남성 12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무료 검진 및 건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립선 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혈액 검사, 전문의 상담, 건강 강좌 등이 제공된다. 참여는 전화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중랑구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가계보탬 페이백'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상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중랑동부시장, 동원시장 등 총 7개 상권이 참여하며, 1인 1회 한정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부부가 함께 출산과 양육을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맞벌이 부부를 고려해 토요일에 운영되었다. 교육 내용은 분만 과정 이해, 신생아 돌봄 실습, 실전 육아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다.

구로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실천서약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만 14세 이상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260명에게 5천원권,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3만원권 및 5만원권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 구로구청 환경과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강북구에서 열린 '2026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하지대회'가 전국 도시농업 활동가 7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도시텃밭의 생물다양성과 생태적 기능'을 주제로 도시텃밭의 생태적 가치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도시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강북구가 제10회 명사특강을 개최하고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AI 시대에 변하지 않는 교육의 본질로 인문학적 소양, 기초 학문, 의사소통 능력을 강조하며, 스스로 사고하고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가 지역 엄마리더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기반 심리코칭을 활용한 '엄마역량강화교육 마음챙김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양육 부담 완화와 자신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그림책을 통해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소통 방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고, 교육 효과가 지역 내 다른 양육자들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지난 19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 약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드컵 응원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예상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응원 구호 외치기, 신라면 나눔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