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등포구가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 및 돌봄망 구축을 위해 '제2차 아이돌봄사'를 15명 모집한다.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생후 3개월~12세 아동 가정에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영등포구는 '신길 가족행복타운' 조성 등 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중랑구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하수관로, 노후 교량, 경사지 등 안전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우기 전 필요한 조치를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중랑구가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동진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춰 진입 교량이 신설되고 주변 도로가 정비되었으며, 전용 우회전 차로 추가 확보 및 제방 도로 확장을 통해 통학버스 등 대형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 단체인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제4회 정기연주회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명곡과 영화음악을 선보이며, 장애 예술작가 작품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전석 무료이며, 7월 1일까지 전화 또는 QR코드로 예약 가능하다.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의 직업 연주자 고용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 제방 상단 산책로에 음악이 흐르는 '하벨 음악산책길'을 조성하고 연중 운영에 나선다. 이 공간은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과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곡 및 힐링 음악 16곡을 하루 6시간 송출한다.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고 자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구로구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상습 투기 지역에 로고젝터와 이동식 CCTV를 확대 설치·운영한다. 로고젝터는 야간에 '쓰레기 무단투기 절대금지' 등의 문구를 비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하며, 이동식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로 무단투기 행위자를 식별하고 전력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구로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독에 대한 이해와 개입방법 및 상담'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담 및 개입 방안을 학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에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 및 현장 경험 공유 시간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 증진을 도모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추가 개소하여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종로구가 혜화동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했다. 이는 평창동, 창신제3동에 이은 세 번째 사례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동 단위의 촘촘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혜화동은 높은 치매 관리율과 주민들의 높은 이해도 및 우호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ICT 활용 교육, 인지 중재 프로그램, 정기 검사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 중증화 방지 및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안심길 조성, 온 마을이 환자를 돌보는 사회적 울타리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국립4·19민주묘지에서 '2026년 강북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4·19혁명 기념관 관람, 묘역 참배 및 정비, 줍깅 활동 등 역사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한 의미 있는 첫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직접 담근 오이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척병원 등 지역 후원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2026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자신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창작하고, 이를 도서와 굿즈로 제작·출판하여 판매하며 수익금을 창작 저작권료와 활동 수당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