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외부 전문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숭실대학교 유서구 교수는 보호자의 방임 위험 예방을 위한 양육 코칭 및 사례관리 개입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과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콘텐츠 발굴을 위해 '광진 봉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광진구 캐릭터 '광이·진이'와 지역 명소를 활용한 디자인을 모집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비 지원 및 판로 연계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안양천 고척교 밑에서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16개 동별 1개 반씩 총 16개 반으로 운영되는 자율방역단을 통해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여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방역차량 2대와 방역물품 7,000개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17일부터 19일까지 자양사거리 신한은행 앞에서 '2026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개최한다. 가정에서 읽은 책을 다른 도서와 무료로 교환하며 자원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행사로, 2018년 이후 출판된 도서에 한해 1인당 최대 3권까지 교환 가능하다. 지난해 약 850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도서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구민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과 함께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한 스마트 금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상담, 보조제 지원, 단계별 인센티브 지급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과 함께 이동 금연클리닉 및 흡연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서대문구가 홍제천 산책로 주변에 수국과 장미 4,979주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친수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 생태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동작구가 청년 자립 및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 저축액만큼 서울시에서 추가 적립해주며, 꿈나래통장은 본인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준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동작구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 아동 AI·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AI 학습 프로그램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동화 제작, 로봇 체험 등을 제공한다. 교육비와 교구 대여는 무료이며,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총 8회 운영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큘러스 또는 동작구청 스마트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강동구 길동 주민센터가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길동 안심버팀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주거 안전 시설 설치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강동구가 악성 민원 및 폭력으로부터 공무원과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 시스템을 개선하고 설치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6개 동에서 시범 운영되던 시스템을 총 10개 동주민센터로 확대했으며, 8개 동에는 신규 설치하고 기존 2개 동은 통신 거리 확장 및 음성인식률을 높여 기능을 개선했다.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 특정 비명 음성을 감지하면 LED 점등, 경보 방송, 112 자동 신고 및 경찰 실시간 통화 연결, 인근 지구대 경찰관 출동까지 지원한다. 또한, 전체 동주민센터와 자치회관에 설치된 버튼식 비상벨도 점검 정비하여 이중 안전망을 구축했다.

서울 강동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과 분쟁 대응 방안을 강화했으며,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동구청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구정 운영 슬로건 선정을 위한 구민 공모를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AI, 미래, 혁신, 행복'을 키워드로 마포의 미래상을 담은 슬로건을 모집하며, 당선작 1명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참가자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당선작은 7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