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가 숨겨진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투어'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코스 '이순신로드, 영웅의 탄생지'를 포함해 총 11개 코스를 선보이며, 야행 프로그램 운영 기간도 확대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또는 중구 체육관광과에서 가능하다.

서초구가 마약 대신 건강한 행복을 선택하자는 취지로 '마약 아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진짜 도파민]은?' 한 줄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우수 댓글은 카드뉴스 및 숏폼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초역 인근에서 주민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MZ세대를 겨냥한 SNS 이벤트를 통해 전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마약퇴치 메시지 보드, 구호 게임,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었으며, 청년 홍보요원들이 직접 나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렸다. 온라인에서는 '마약 아닌,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진짜 도파민]은?' 댓글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행복을 공유하는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우수 댓글은 카드뉴스 및 숏폼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은 분산된 구유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부동산 공적장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재산 정보를 원스톱으로 조회할 수 있게 하여 관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민들에게 유휴재산 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과 행정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도봉대전환준비위원회' 공식 출범. 김동욱 당선인의 공약 실현과 구정 운영 지원 목표. 5개 분과에서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 교통·주거 개선, 복지 혁신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 예정.

서울 도봉구 창2동이 지난 6월 12일 초안산 매실과수원 일대에서 제12회 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를 개최했다. 400여 명의 주민, 학생, 원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매실 수확 체험과 함께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수확물은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신창시장에서 6월 20일 '창동별별야시장'이 열린다. 100가지 안주와 20종 이상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 거리노래방,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만 원 이상 안주 구매 시 수제 맥주 1잔을 선착순 8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영등포구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배우 문정희 초청 북콘서트와 미디어아트 특별전 'LIVING GEOMETRY-생동 기하학'을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6월 27일 오후 7시, 미디어아트 전시는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두 행사 모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특히 미디어아트 전시는 영등포의 변화를 담은 몰입형 콘텐츠로, 강이연 교수와 카이스트 XD Lab이 협업했다.

영등포구가 건립 50년이 넘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 보건소, 구의회, 구민 공간을 통합하는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사에는 어린이집,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된다. 순환개발 방식으로 외부 임시청사 없이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청사 부지는 공원으로 재조성될 예정이다. 2031년 개청을 목표로 하며, 구민회관은 문화·복지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관악구는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박종철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포럼, 영화제, 도슨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참여형 축제와 특별 도슨트 해설 등이 포함된다.

관악구가 민선 9기 공약 실행력 강화와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정책기획단을 본격 가동했다. 민간위원 17명과 공무원 11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경제혁신, 청년문화복지, 힐링청정안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고립·은둔 청년 지원, 관악S밸리 3.0, AI 기반 행정혁신 등 핵심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단은 전문가와 주민 참여를 결합하여 실효성 있는 공약 실행 계획과 구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로구가 구일역 철도변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생활형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놀이공간,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야외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풍성한 녹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