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동대문구는 최동민 당선인의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구정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교통, 행정,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조성, '동대문형 10분 생활권' 구축 등 주요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청년회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모녀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곰팡이와 훼손된 벽지 등으로 열악했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화장실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성북복지재단이 안녕가족봉사단과 함께 성북구 역사문화공간을 배우고 체험하는 ‘성북 역사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문화공간이육사, 선잠박물관, 성북근현대문학관을 방문하여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들었다. 총 45가족 13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지역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또한, 6월 한 달간 역사문화공간 환경정화와 활동 기록 공유 등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종로구가 2026 윤동주문학제 개막을 알리는 공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윤동주 시인의 작품 속에 담긴 우리말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고자 하며, 초중생 윤동주시화공모전, 윤동주창작음악제, 윤동주미디어공모전이 진행된다. 수상작은 문학제 공식 행사와 연계해 전시, 상영, 경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강북구, 내 마음속 지도'를 주제로 제14회 강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024년 9월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을 7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총상금 390만원과 구청장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8월 26일 발표된다.

서울 용산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울역, 삼각지역, 용산역, 녹사평역 인근 주요 거점 4곳에 전자게시대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향후 공공 및 상업 광고를 송출하고 재난 정보, 지역 소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에게는 광고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가 장애인과 가족이 복지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2026년 강남구 장애인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하고, 장애 정도 결정서에 QR코드를 삽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안내서는 8개 분야 99개 정보를 담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경로당과 도서관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장애인 통합돌봄 추진 민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돌봄, 보건의료, 주거,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은평구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중장년층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사 × 그림책: 삶을 읽는 시선'과 '몸으로 인문학 하기' 프로그램은 각각 예술과 문학, 연극을 통해 삶을 탐색하고 관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8월부터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기 이해를 돕기 위해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40~64세 은평구민 15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6월 12일부터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협업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및 협업 기회 모색을 목표로 하며, 기업 소개, 정책 안내, 자유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