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 CCTV 설치 규모를 확대하고 노후 장비를 개선한다. 올해 25억 원을 투입해 77개소에 202대의 신규 CCTV를 설치하고, 155개소에 174대를 추가 설치한다. 또한,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를 도입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자동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노후 카메라 75대와 비상벨 46개소를 정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초등 5~6학년 및 중등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와 '2026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인공지능 및 코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6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와 협력하며, '2026 디지털새싹 캠프'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신청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6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살롱 드 네이처'에서 2026년 제2차 주민참여전시 '묵향에 스며든 계절의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과 황준희 캘리그래피 수묵화 작가가 참여했으며, 서대문 지역의 동식물과 계절 변화를 주제로 한 수묵화 및 리사이클링 작품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치유,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2027년 주민참여전시 참가자도 모집한다.

서대문구 홍제1동이 우기를 앞두고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풍수해 취약 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침수 피해 우려 지역, 노후 축대, 급경사지 등을 점검하고 즉시 정비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업하여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 지역 주민과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풍수해 피해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대상 '자녀 스마트폰 사용 지도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 부모-자녀 갈등 완화, 건강한 소통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추며, 김상우 교수가 디지털 미디어 중독 이해, 연령별 지도 전략 등을 강의한다. 신청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받는다.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광진 네스트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투자유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와 신용보증기금의 창업기업 성장지원 협력의 일환으로, 14개 지역 창업기업이 7개 투자기관에 사업 모델과 기술을 발표하며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광진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2026년 여름, 물놀이장 이용권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의 자녀들이 대상이며, 어린이회관 수영장과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은 야간 개장도 운영한다.

광진구가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여름방학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 탐색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다중지능검사 및 교과목 선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계열과 학과를 탐색하고,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활용해 나만의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해보는 실전 체험으로 구성된다. 지난 겨울방학 캠프에서 90.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선택 부담을 완화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총 100명의 중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성북구가 '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6월 23일 돈암1동을 시작으로 전 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의제를 숙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핵심 과정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는 세대공감형 모델을 본격 운영한다. 총 1,200여 건의 주민 의제가 발굴되었으며, 현재 사전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반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214점의 작품 중 40점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성북구청 게시판에 전시되고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30분 이내 단편영화를 접수하며, 선정작은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상영된다.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이 수여된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직영 관광안내소 '용산웰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관광 정보 제공과 구정 홍보를 담당하며, 외국어 통역 서비스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용산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